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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샤브 괜찮다고 하면서 지인들이랑 부천 중동에 갔었는데요.
글쎄 그 자리에 마루 샤브는 없고 샤브앤샐러드바가 새로 오픈했네요.
여기도 샤브샤브와 뷔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인점.
이왕 갔으니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자리에 앉았어요.




메뉴판인데요.
오전 11:15~오후 3:30분 평일 점심 샤브앤샐러드바 가격은
쇠고기등심샤브 100g이 14,500원, 해물모듬샤브가 18,000원,
한우채끝등심샤브 100g이 20,900원,
36개월 이상의 미취학 아동은 5,000원, 초등학생은 9,000원입니다.




저녁 시간 PM 5:30~PM 9:50, 주말과 공휴일
쇠고기등심샤브가 18,700원, 해물모듬샤브가 21,900원,
한우채끝등심샤브가 22,900원이에요.
36개월 이상 미취학 아동은 5,000원, 초등학생은 11,000원이라고
메뉴판에 표기되어 있네요.




주류와 음료 메뉴




평일 점심이라 그런지 그렇게 손님이 많이 보이지 않고 휑하네요.




저희는 쇠고기등심샤브 4인분 시켜놓고 샐러드바에서 음식들을 가져왔어요.
먼저 탕수육에 캘리포니아롤, 달걀초밥, 새우초밥,
피자, 후라이드 치킨 등 몇 가지를 가져왔답니다.




먹고 있는 동안 소고기등심샤브가 테이블에 세팅되었어요.
육수가 준비되었고, 각 테이블에 인덕션이 설치되어 있어 끓이면 되고요.




준비된 쇠고기 등심 4인분.




야채는 샐러드바에서 가져왔어요. 
팽이버섯 등 각종 버섯류, 유부에 만두, 단호박, 청경채, 배추 등 야채를 넣고




팔팔 끓는 육수에 고기를 넣어 익혀




앞접시에 덜어내어 놓고




간장소스에 콕 찍어 먹었는데요. 질기지 않고 먹을만 하네요.




시원한 레몬에이드도 마셔주고요.




그리고 샐러드바에서 가져온 두 번째 접시,
가벼운 샐러드 종류로 가져왔는데요. 
단호박샐러드, 삶은달걀 샐러드, 양상치, 새싹 샐러드 등으로,
드레싱은 종류별로 있어 취향껏 뿌려먹으면 됩니다.




세번째 접시는 디저트로 먹기 위해
파인애플, 바나나, 조각 초코케익, 과자류를 가져왔는데요.
그날 비가 조금 오는 날씨라 그런지 과자가 눅눅했어요.




마지막으로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기본적으로 샤브샤브도 먹고 샐러드바도 즐길 수 있으니 취향껏 먹으면 되니 좋은데요.
함께 간 지인이 마루샤브인지 알았는데 아니라고 계속 궁시렁궁시렁~
저는 마루샤브를 가지 않아 비교가 되진 않는데
샤브앤샐러드바보다 마루 샤브가 낫다고 하네요.

어쨌든 저는 그냥 무난했었던 것 같아요.
제가 갔을 때는 평일 점심에 갔지만요.
아이들 데리고 휴일 점심 메뉴로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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