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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마실 때에는 이성도 잃은 채 마구 마시지만 일단 마신 후에는 두통에 속도 쓰리고 정말 괴롭기만 합니다. 어쨌든 일단 마신 술이고 빨리 술이 깨기만을 바랄 뿐이죠. 그런데 '위기탈출넘버원' 방송에 의하면 술을 마시고 즉 마신 후에 밥을 먹으면 술에서 깨는 시간이 더딜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그리고 그외 음주에 관한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죠.


음주 후 식사를 하면 술이 빨리 깨지지 않아

위장이 비어 있는 상태에서 술을 마시면 위장에서 알코올 흡수율이 높아져 빨리 취하게 됩니다. 반대로 술안주와 같이 먹으면 알코올의 흡수가 천천히 이루어져 천천히 취하게 되죠. 

그런데 음주 후에도 식사를 하여 위에 계속 많은 양의 음식물이 남아있다면 알코올이 천천히 흡수된 만큼 분해를 위해 간으로 전달되는 속도 또한 느려져 술이 깨는 속도 또한 느려지게 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술을 먹고 위가 쓰리니 식사를 하고 잠드는 경우가 있는데, 음주 후 밥 등을 먹으면 아침에 일어나면 술이 덜 깰 수 있으니 술이 빨리 깨기를 바란다면 음식물을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이 하나의 술 빨리 깨는 방법인데요. 아울러 음주 후 과식은 소화 장애를 유발하기도 하니 여러모로 피하는 것이 좋겠죠.


그외 음주에 관한 정보

여름과 겨울 중 어느 계절에 술에 더 취할까?

겨울에 더 취하게 되는데요. 과일, 채소에 들어 있는 비타민이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아무래도 여름에 비해 겨울에는 과일, 채소 섭취가 적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술 덜 취하는 법으로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술을 섞어 마시면 더 취할까?

흔히들 술을 섞어 폭탄주로 마시면 더 취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사실은 그렇다고 더 취하는 것은 아니고, 단지 술을 섞으면 양이 많아져서 빨리 취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술을 마시면 체온은?

술을 마시면 열이 나는 것처럼 빨갛게 달아오르는 느낌이 나 체온이 올라가지 않을까 생각들 수 있는데, 오히려 술을 마시면 체온은 내려갑니다. 알코올 성분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혈액은 피부로 몰려 열이 빠져나가게 되는데, 순간 체온이 상승하여 열이 나는 것으로 착각할 뿐이죠.

 

 

적당한 음주는 스트레스 해소, 사람들과의 친밀감 유지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만 지나치게 많이 마시면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과음으로 이성을 잃다 보니 각종 사건 사고에 휘말리기도 합니다. 어쨌든 술이란 적당히 마시면 약, 지나치게 마시면 독,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네요. 적당하게 기분 좋게 마시는 것이 중요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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