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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에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에 갔었는데요. 작년에 다녀오고 딱 1년만인 것 같아요. 작년에는 센트럴파크를 구경하기 위해서 갔다면 이번에는 근처 한옥마을에 식사를 하기 위해 방문했답니다.

 

 

한옥마을이에요. 주차 공간인데요.

만차가 되면 센트럴파크 공원 주차장에 주차시키면 됩니다.

 

 

 

한옥마을이라고 해서 처음에는 전통 기와집을 지어 관광 목적으로 꾸며놓은 곳이 아닐까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음식들점들이 입점해 있더군요.

 

 

 

어쨌든 저희는 점심을 먹기 위해 여러 식당 중 한곳에 들어가게 되었는데요.

바로 송도 한양 불고기집입니다.

 

 

 

2층에 위치한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 한옥마을 맛집,

서울식 한우 불고기 전문점 '한양' 입구에요.

 

 

 

가게 입구에는 메뉴가 적힌 푯말이 놓여져 있어요.

 

 

 

메뉴에요.

 

 

 

한우 양념불고기를 포장판매도 하는군요.

 

 

 

어쨌든 저희는 자리에 앉아 여러 메뉴중 점심 메뉴로 한우 양념불고기 정식을 시켰어요.

가격은 1인분에 18,000원이네요.

 

 

 

그렇게 주문 후 기다리고 있으니 먼저 공기밥부터

 

 

 

반찬도 나오기 전에 밥부터 나오는 경우는 참 흔하지 않은 것 같은데, 어쨌든 밥이에요.

집어먹어보니 쫀득한 게 맛있네요.

 

 

 

드디어 전골판 가장자리에 육수부터 따라주었습니다.

 

 

 

그리고 양념 불고기와 팽이버섯, 당면 등을 올려놓아 지글지글 익혀줍니다.

 

 

 

불고기가 익는 동안 곁들이 반찬들이 하나둘씩 놓여집니다. 동치미 국물이고요.

 

 

잡채

 

 

 

묵은지무침, 보기에는 짜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실제 맛보니 짜지 않네요.

 

 

 

진미채로 만든 반찬, 무쳤는지 볶았는지 잘 모르겠지만...

 

 

 

나물무침들도 개운하니 맛있지요.

 

 

 

토마토 야채샐러드이고요.

 

 

 

부침개

 

 

 

상추무침

 

 

 

무를 비롯한 야채장아찌

 

 

 

산뜻한 야채 겉절이, 향긋한 게 입맛을 돋우기도 하지요.

 

 

 

한식에서 빠지지 않는 김치에요.

 

 

 

이건 김치찌개에요.

 

 

 

이렇게 곁들이 반찬 하나씩 집어먹는 동안 불판 위의 불고기는 익어 서빙하시는 분이 익은 불고기는 가장자리 육수에 풍덩 빠뜨리고 익히지 않은 불고기를 다시 놓아줍니다.

 

 

 

익은 불고기 집어 먹어봅니다. 아주 얇게 썰어진거라 많이 씹을 필요도 없네요.

 

 

 

부드러워 치아 부실하신 분들이 먹기에 딱 좋은 것 같고요.

달콤하니 국물과 함께 먹으니 술렁술렁 밥과 함께 잘 넘어가네요.

 

 

 

그렇게 양이 많은 편은 아닌 듯, 어쨌든 맛있게 잘 먹은 편이에요.

마지막으로 디저트로 오디주스 마시면서 마무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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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2동 | 한양송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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