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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허리 건강을 위협하는 3대 척추 질환 중 하나인 척추측만증, 피겨여왕 김연아도 앓았다죠. 대체 어떤 질환인지, 증상으로 알아보는 자가진단법, 치료의 중요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어요.

 

 

척추측만증이란?

 

정면에서 봤을 때 척추가 옆으로 휘거나 굽은 상태, 돌아가 있는 상태로 일반적으로 10도 이상 휘었을 경우인데요. 다른 말로 척추 굽음증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이 질병은 환자의 47%가 10대 청소년인만큼 청소년기에 많이 발병하는데, 이 경우에는 자세가 나쁘다고 척추 측만증에 걸렸다고는 볼 수 없고, 90% 정도는 그 원인을 알 수 없다고 합니다.

 

 

척추측만증 자가진단법, 증상

 

▶바른 자세로 서 있었을 때 양쪽 어깨 높이가 서로 다를 때

▶90도로 구부린 경우 한쪽 등이 다른 쪽 등보다 더 위로 튀어나온 경우

▶양 어깨에 맨 가방끈이 한쪽만 흘러내릴 때

▶치마가 한쪽으로 자주 돌아갈 때

▶양쪽 유방의 크기가 다를 때

▶골반의 좌우 높이가 다른 경우

 

 

척추측만증 치료법

 

3~6개월 간격으로 척추의 상태를 관찰하면서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보조기를 착용하거나 수술적 교정 등 악화를 방지하는 적합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는데요. 

 

특히 청소년기에 치료 시기를 놓치면 키가 덜 자랄 수 있으며, 최악의 경우 80~90도까지 휘어지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또한 휜 척추뼈가 몸속 장기를 눌러 수명까지 단축할 수 있으니 조기치료는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네요.

 

 

최근 청소년뿐 아니라 20~30대 성인 척추측만증도 증가하고 있는데요. 이는 의자에 앉을 때 삐딱하게 앉거나 다리를 꼬는 자세, 구부정한 자세 등으로 인해 휜허리, 굽은 허리 상태가 되고, 이러한 잘못된 자세가 지속될 경우에 척추측만증이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평소에 항상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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