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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관 건강 정말 중요하죠. 고혈압, 뇌졸중, 심근경색 등 혈관질환으로 사망하는 확률이 그만큼 높기 때문인데요. 그 중 심혈관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는 내 몸에 보내는 이상 신호가 있다고 합니다. 과연 어떤 증세로 혈관질환을 앓고 있다는 것을 의심해볼 수 있을까요? '엄지의 제왕'에서 방송한 심혈관질환 전조 증상, 초기증상에 대해서 알아보죠.

 

 

첫번째 신호는 혀뒷면의 정맥이 부풀어 오름

 

심장의 역할은 사용된 피를 정화해 몸으로 보내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약 이러한 심장의 기능이 떨어져 활동이 약화되면 혈액이 역류하는데요. 그렇게 되면 정맥의 압력이 올라가게 되고 혈관이 부풀게 됩니다.

 

바로 이러한 변화가 가장 빨리 나타나는 곳이 혀의 뒷면으로, 혀뒷면 얇은 막 아래의 혈관인 정맥이 부풀어 오르면 심장 기능이 약해졌다는 신호, 심혈관질환 징후, 심부전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두번째 신호는 귓볼 주름

 

귓볼은 모세혈관이 결합하여 있는 곳입니다. 혈관이 안 좋을 경우 산소와 영양공급의 결핍으로 지방이 위축되어 귓볼에 주름이 생긴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귓볼에 주름이 생긴다면 이것 또한 심장병의 전조 증상, 초기 증상일 수 있다고 합니다.

 

 

세번째 신호는 안구의 붉은 반점

 

고혈압이 진행되면 망막혈관도 변화되는데, 망막에 출혈 등이 나타나 시력이 감소하는 망막병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눈의 흰자 위에 붉은 반점이 있다면 고혈압의 신호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이러한 안구의 빨간 반점은 간 이상이나 혈액응고 이상이 있을 경우에도 생길 수 있다고 합니다.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혈관이 건강해야 한다고 합니다. 평소에 올바른 식습관과 생활습관으로 심혈관질환 등 혈관질환을 예방하시고요. 아울러 건강의 이상 신호도 잘 체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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