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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이상은 우리 신체 곳곳에서 보내는 신호로 알 수 있는데요. 신체 중 가장 많은 에너지를 사용하는 눈을 통해서도 건강의 적신호를 알 수 있습니다. 과연 MBN '엄지의 제왕'에서 방송한 '내 몸이 보내는 이상 신호' 중 눈이 보내는 신호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눈이 침침하고 흐릿할 때,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면 간기능 저하를 의심?

 

나이가 들면 수정체가 탁해지고 노안이 유발되는 건 당연한 것이지만, 만약 시력이 갑자기 떨어졌을 경우에는 간기능의 이상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이유는 간은 해독과 혈액저장의 역할을 하는데, 눈(모세혈관)과 간(해독작용)은 서로 영향을 주는 관계라고 하네요. 어쨌든 간에 문제가 생기면 해독작용이 떨어지게 되고,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게 되며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데, 아울러 눈이 침침하면서 피로감을 느끼게 되는 건 당연한 일이겠죠.

 

 

갑자기 얼굴, 눈이 붓는다면?

 

부은 눈 정말 보기 흉하죠. 이렇게 아침에 눈이 붓는 이유는 수분이 과하게 축적되어 특발성 부종이 발생하여 눈이 붓는데요. 갑자기 눈을 비롯한 얼굴이 부었을 때에는 신장의 기능이 떨어졌거나 갑상선 기능 저하를 의심해 볼 수 있으니 진단 받아 보세요.

 

 

눈꺼풀에 노란게 생긴다면?

 

안검 피부에 침착하여 생기는 황색의 종양, 황색종인데요. 이는 보통 눈꺼풀 안쪽에 생기는데 혈관의 콜레스테롤이 원인으로 고지혈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눈꺼풀 늘어남, 처짐이 발생한다면?

 

눈꺼풀이 늘어진다면 뇌병변을 의심해 봐야 하는데요. 한쪽 눈꺼풀이 늘어지는 안검하수일 경우 뇌신경 손상을 의심하고, 양쪽눈꺼풀이 늘어지는 경우에는 신경 전달 장애로 근력 및 근육에 피로감을 주는 중증 근무력증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합니다.

 

 

눈을 통해서 우리 몸의 이상 신호를 가늠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자주 거울을 들여다 보면서 변화를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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