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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식은 다이어트의 적이자 고혈압, 당뇨 등 각종성인병, 암 등을 일으킬 수 있는 만병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건강을 위해서는 먼저 고기부터 끊어야겠다고 결심하는데요.

 

'엄지의 제왕'에서는 오히려 건강한 육식으로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고기에 대한 편견을 바로 잡아주고, 건강한 육식을 위한 비결으로 해독수프도 소개하였는데요. 야채 해독스프 효능과 만드는 법에 대해서도 알아볼게요.

 

 

고기가 건강을 해치는 이유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3대 육식

 

삼겹살은 단백질에 비해 기름 즉 지방이 많습니다. 삼겹살 1인분 200g에 지방이 50g이나 함유되어 있는데요. 따라서 적당량 먹는 것이 중요한데, 너무 많이 먹는 것이 문제이죠.

 

꽃등심 역시 하얗게 낀 마블링 때문에 지방 함량이 높은데요. 등급이 높을수록 지방 함량이 높죠. 건강을 위해 낮은 등급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치킨, 원래 닭고기는 웰빙육이라 불릴 만큼 좋지만 튀겨서 먹는 치킨이 문제인데요. 치킨은 두꺼운 튀김옷이 기름을 흡수하여 고열량, 고지방 식품입니다.

 

또 하나의 문제는 이러한 삼겹살이나 치킨 등 고지방 고열량 식품을 주로 저녁에 먹는 것인데요. 밤에 먹는 고기는 과식을 부를 수 있습니다.

 

 

고기를 반드시 먹어야 하는 이유

 

 

오래 살려면 고기를 먹어라

 

일본은 과거에는 채식 위주의 식습관이었지만 2차 세계대전, 도쿄 올림픽 이후 육류 섭취량이 급증하면서 감염성 질환이 대폭 줄어들어 수명이 2배나 증가하게 되었습니다. 최장수국 일본의 오키나와 지방에서는 기름기가 적은 돼지고기 등심이나 안심을 삶아서 섭취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 고기가 수명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장수 음식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고기를 안 먹으면 여러 합병증이 올 수 있는데요. 그 이유는 고기 섭취를 금할 경우 면역력이 떨어지고, 따라서 자연치유력이 감소하게 됩니다. 그래서 예방주사 항체의 주성분도 단백질입니다. 또한 간에 쌓인 지방을 배출하는 성분 또한 동물성 단백질로, 지방간의 경우 고기를 안 먹으면 오히려 더 악화될 수 있다고 합니다.

 

 

노화 방지를 위해

 

나이 들수록 단백질 소모량이 급증하므로 육류는 꼭 섭취해야 되는데요. 몸속 수분을 제거하면 90% 이상이 단백질인데, 나이가 들면 몸이 새로운 세포로 교체합니다. 따라서 양질의 단백질이 필요한데요. 이러한 양질의 단백질을 통해 노화를 막고 건강 유지가 가능한 것입니다.

 

 

암환자 육식 금물은 위험, 단백질 섭취는 필수

 

암을 예방할려면 몸을 알칼리성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따라서 고기는 산성식품이므로 암을 유발한다고들 하는데요. 이는 잘못된 정보로 산성 식품인 현미밥이 암을 예방한다고 알려진 바로 알 수 있듯 꼭 산성식품이 암을 유발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오히려 암을 이기기 위해 양질의 단백질 섭취는 필수입니다.

 

 

내 몸 살리는 약 되는 고기, 최고의 육식 비결

 

 

돼지고기 뒷다리살

 

돼지고기 뒷다리살은 지방이 적고 정신건강 비타민으로 불리고, 손발 저림 증상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는 비타민B1이 풍부합니다. 뒷다리살 먹는 법은 수육이나 볶음으로 조리해서 먹으면 되는데, 양파와 함께 조리해서 먹으면 양파의 매운맛 알리신 성분이 비타민B1 흡수율을 상승시키므로 최고의 궁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고기 홍두깨살

 

홍두깨살은 소의 엉덩이 부위로 지방이 적어 장조림에 많이들 사용하는데요. 홍두깨살이 좋은 이유는 바로 지방이 삼겹살의 절반 정도밖에 안 되기 때문입니다. 브로멜라인 단백질 분해효소가 있는 파인애플과 함께 조리하면 부드러운 맛을 낼 수 있고, 소화에도 도움이 됩니다.

 

 

닭고기 닭발

 

닭발은 콜라겐 함유량이 많은데요. 이 콜라겐은 몸에서 자체 합성되는 단백질로, 피부와 연골의 탄력을 강화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또한 닭발은 고혈압에도 효과가 있습니다. 먹는 방법은 생강 등 향신료를 첨가해서 조리하거나, 닭발을 넣고 삼계탕을 끓여 먹어도 됩니다.

 

 

육식, 먹는 방법이 문제

 

 

육식, 체질에 따라 독이 되거나 약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체질에 맞게 육식을 하면 살도 빠질 수 있고 오히려 성인병을 극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약 되는 고기 먹는 방법

 

탄수화물 줄이기, 삶은 고기 세끼 섭취하기, 규칙적인 식사, 채소와 함께 고기 섭취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기가 성인병의 주원인으로 알고 있지만 성인병의 주원인은 고기가 아니라 탄수화물로, 과잉 섭취시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녹말이 중성지방을 합성하기 때문에 고지혈증, 뇌졸중의 원인이 된다고 합니다. 또한 제3의 당뇨인 치매 역시 탄수화물이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건강한 육식 비결 방법은 탄수화물과 단백질을 평소에 먹는 식단 비율의 반대로 섭취하여 음식중독을 해독시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방법은 하루 세끼 삶은 고기를 섭취하는데 만약 힘들면 아침, 저녁만 육류를 섭취하되 양념 고기는 피하고, 양은 손바닥 반절 정도라고 합니다.

 

 

고기와 함께 섭취 시 고기를 약으로 만드는 비결, 해독수프

 

 

해독스프 만드는법, 해독수프 만들기

 

▶무 150g, 우엉 100g, 당근 50g, 말린 표고버섯 2g, 북어 10g을 잘게 썰어 놓습니다.

▶냄비에 썰어 놓은 재료들 한데 넣고, 물 800ml를 부어 약 한시간 동안 약한 불로 끓입니다.

이는 하루 3회 섭취량으로 세 번에 나눠 건더기와 함께 식전에 섭취하면 됩니다. 기호에 따라 말린 다시마를 함께 넣어도 됩니다.

 

 

해독수프 효능 효과

 

체온을 높여 면역력을 상승하고 혈액을 정화하는 효과를 나타내는 뿌리채소를 섭취하는 것이 하나의 핵심인데요. 이는 육류의 안 좋은 지방을 배출하는 효능이 있으며, 제6의 영양소로 중요시되는 식이섬유를 가장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해독수프 재료 중 우엉은 이눌린(다당류) 성분이 있어 혈당을 내리는 효과가 있고, 북어는 숙취해소로 북엇국을 먹듯 우리 나라 최고의 해독식품입니다.

 

 

해독주스, 청혈주스, 해독스프 함께 먹어도 되는지

 

해독주스, 청혈주스, 해독수프 중 자신의 상황에 맞게 한 개만 선택해서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요. 해독수프는 당뇨 환자에게 좋다고 합니다.

 

 

고기를 무조건 끊는다고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군요. 어떤 고기를 어떻게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사실, 그리고 고기보다는 탄수화물의 양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고기, 해독스프와 함께 건강하게 섭취한다면 오히려 더 건강해질 수 있다니 고기 좋아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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