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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유리 주전자를 샀는데

아무래도 소재가 유리다 보니 취급에 있어 주의를 요해야 하므로

허드레로 막 쓸 수있는 차 주전자 하나를 새로 구입하였어요.

 

 

남양 키친 플라워 주전자, 상품명은 오렌지 주전자(NY-262),

용량은 1.3L로 조그만 찻주전자입니다.

요즘 중국산도 많은데 원산지는 대한민국입니다.

 

 

 

겉상자를 열면 주전자가 비닐에 싸여 있답니다.

 

 

 

상품명이 오렌지 주전자인만큼 산뜻한 오렌지 컬러의 예쁜 스텐 주전자인 것 같네요.

 

 

 

스테인리스 주전자 겉면이에요.

겉 색상에 약간의 펄이 있는 듯, 반짝이네요. 특수 세라믹 코팅 처리되어 있답니다.

 

 

 

주전자 뚜껑이에요.

 

 

 

주전자 주둥이 부분이에요.

하모니카 음향 발생 장치가 부착되어 있어 끓으면 소리가 납니다.

 

 

 

손잡이입니다.

손으로 잡는 부분이 실리콘 재질이라 만지면 촉감이 부드럽고 미끄럼도 방지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막 끓을 때에는 손잡이를 만져도 뜨겁지가 않네요. 단 오래 끓이면 뜨겁습니다.

만약 강불에 오래 끓인다면 손잡이가 탈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할 듯~

 

 

 

티주전자 내부에요.

스테인리스 스틸 27종(18-8)으로, 새거라 그런지 반짝반짝 윤이 나네요.

여기서 '18-8'이란 크롬 18%, 니켈 8%를 철에 가해서 만들었다는 뜻.

 

 

 

처음 사용할 때 1/2 정도의 물에 식초를 1스푼 넣어 끓인 다음

중성세제로 세척하여 사용하면 된다고 합니다.

 

 

 

남양 키친 플라워 오렌지 주전자는 휘슬 주전자로 끓으면 소리가 나는데요.

불에 올려 놓고 깜박 잊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해

일부러 끓을 때 소리나는 주전자를 구입했어요.

 

제법 소리가 큰 편이라 불에 올려 놓고 깜빡 잊을 염려 없어서 좋은데,

가끔 소리가 나지 않을 때가 있어요.

무턱대고 소리 날때까지 기다렸다가는 다 태워 버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쨌든 간단한 찻물 끓이기에, 그리고 컵라면에 넣을 물 끓이기에 적당한 주전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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