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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고구마튀김을 해먹었는데요. 고구마와 튀김옷이 조금 남았어요. 먹고 남은 고구마와 튀김옷, 식용유 한가득 담아 또 튀기기에는 기름도 아깝고 해서 간단히 팬에 기름 두르고 고구마전을 해먹기로~

 

 

 

그냥 먹기에는 뭔가 아쉬워 아몬드, 호두도 넣어 만들었어요.

고구마견과류전 만들기 과정입니다.

 

 

 

 

고구마 간식 만들기, 맛있는 고구마전 만드는 법

 

 

 

슬라이스한 고구마예요.

 

 

 

튀김하고 남은 반죽옷이에요. 튀김가루와 탄산수를 섞은 것인데 저는 튀김옷 남은 걸로 고구마전을 만들지만 부침가루랑 물 넣어 부침개 반죽하면 됩니다. 아님 튀김과 마찬가지로 전을 만들 때에도 튀김가루 사용해도 되고요.

 

 

 

여기에 견과류도 더할거라 호두와 아몬드를 잘게 칼로 잘라놓았습니다.

 

 

 

반죽에 잘라놓은 견과류 섞어놓았어요.

 

 

 

프라이팬에 기름 넉넉히 두르고 고구마에 반죽옷을 입힙니다.

 

 

 

그리고 팬 위에 올려 놓고 구워요. 견과류까지 더해진거라 너무 센불에 하다보면 겉에 부침개옷만 타고 속은 익지 않을 수가 있으니 서서히 구워줍니다.

 

 

 

이렇게 해서 고구마전이 완성되었습니다.

 

 

 

간식으로 좋은 고구마전이지요. 만들어 두었던 며칠 지난 반죽이라 좀 눅눅하게 구워지긴 하네요. 하지만 견과류가 더해지니 고소하면서 씹는 식감도 더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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