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푹푹 찌는 무더위 속에 몸을 보하기 위해 보양식 많이들 드십니다. 그 중에 여름에 흔하게 먹는 삼계탕 등 닭요리, 닭고기는 기분을 좋게 하는 트립토판이 풍부하고, 불쾌지수를 낮춰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름에 먹으면 더욱 좋을 음식이죠.

 

그런데 이러한 닭은 각각의 부위별로 어울리는 요리법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각 부위별 특징과 요리법에 대해서 알아보죠.

 

 

 

 

닭가슴살

 

닭가슴살이라 하면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에게 친근한 부위라고 할 수 있지요. 기름기가 적고 칼로리도 100g당 120kcal로 비교적 낮은 편이라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는 부위인데요.

 

게다가 이미다졸 디펩티드 같은 피로해소 물질이 있어 운동 후 섭취하면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조리하면 퍽퍽해지는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닭가슴살로는 샐러드나 닭가슴살 스테이크가 어울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닭날개

 

속설로 닭날개를 먹으면 바람을 핀다는 말이 있지요. 그야말로 우스갯소리인데요. 이러한 닭날개는 비타민A가 풍부한데, 닭 육수를 우릴 때 가장 좋은 부위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껍질 비율이 높아 고소한 맛이 강하고, 젤라틴 성분이 풍부해 감칠맛이 좋기 때문이죠. 닭칼국수 끓일 때 사용하면 좋다고 해요.

 

 

 

 

닭다리

 

닭다리살은 살이 퍽퍽하지 않고 쫄깃하죠. 그래서 서로 먹겠다고 다투는 부위이기도 한데요. 이 닭다리는 조리 후에도 탱탱함이 살아있어 매콤하고 쫀득한 닭갈비볶음이나 닭찜에 활용하기에 좋은 부위에요.

 

 

닭안심

 

안심은 지방 함량이 적은 부위입니다. 게다가 육질도 부드러운데요. 따라서 부드럽고 고소한 치킨 텐더에 어울리는 부위에요.

 

 

닭고기 부위별 적당한 요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각 부위별 특징이 있기 때문에 특징에 맞게 조리를 한다면 더 맛있는 닭고기 요리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