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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에서 방송하고 있는 '냉장고를 부탁해', 스타들의 실제 냉장고를 스튜디오에 가져와 냉장고 속 실제 재료로 셰프들이 요리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이지요. 가끔 보는데 재미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언젠가 '소유진' 편을 보니 정말 입이 떡 벌어졌어요. 식재료가 다양한데다 어란, 대추곰 등과 같은 귀한 재료까지..., 그 중에서 고가의 식재료는 꿈도 못 꾸겠고 그나마 굴을 훈제한 훈제굴은 맛볼 수 있을 것 같아 인터넷으로 구매하였답니다.

 

 

 

훈제굴 통조림이에요. 캔으로 밀봉되어 있는 것을 따서 먹으면 됩니다.

 

 

 

우윳빛의 굴만 보다가 갈색빛의 굴을 보니 조금은 신기하네요.

언뜻 보면 홍합 삶아 놓은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기름이 너무 많네요.

굴을 삶아 훈제기에 훈연하여 식용유를 넣어 가공한 모양입니다.

 

 

 

일단 굴 훈제 기름담금 통조림의 훈제굴 맛은

훈연된 것이라 그런지 굴 특유의 비린맛은 없어요.

 

 

 

그리고 우려했던 게 혹시 짜지는 않을까였는데요. 먹어보니 짜지 않네요. 따라서 훈제굴을 밥반찬뿐만 아니라 그냥 간식으로, 술안주로 먹어도 무난할 것 같군요. 와인과 어울린다니 와인 한 잔과 먹으면 정말 금상첨화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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