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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이리 더운지, 아직 본격적인 여름도 아닌데 한여름이 이미 온 느낌이에요. 덥다 보니 목은 자꾸 마르고 자연스레 수분 보충이 필요한데, 이럴 때 물을 마시는 게 가장 좋지만 음료수도 자꾸 찾게 되네요.

 

 

 

연세우유에서 나온 프리즈마 블러드 오렌지 쥬스에요.

지인께서 선물로 주신 주스인데요. 박스에 담겨져 있어요.

 

 

 

한 박스에 총 9팩이 들어 있네요.

 

 

 

블러드 오렌지 쥬스, 처음에는 'blood'란 말이 피가 연상되어 조금 협오스럽긴 하더라고요. 하지만 블러드 오렌지는 오렌지 종류 중 하나이죠.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먹고 있는 오렌지보다 크기가 작고 향도 강하며, 껍질은 약간 불그스름하고 과육이 검붉은 게 특징이라고 해요.

 

과육 색상이 이렇다 보니 정말 핏빛 비슷하겠죠. 어쨌든 이 블러드 오렌지는 일반적인 오렌지와 달리 검붉은 색소 성분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포함되어 있답니다.

 

 

 

그건 그렇고 연세 블러드 오렌지 주스는 기다란 종이팩에 넣어져 있고요.

 

 

 

플라스틱 뚜껑이 마개로 되어 있어 열고 닫기가 편안한 타입이에요.

용량은 1,000ml.

 

 

 

포장 용기에 표기된 연세 블러드 오렌지 주스 원재료명 및 함량 먼저 살펴보겠어요. 이태리산 블러드오렌지 농축과즙이 과즙으로 43% 함유되어 있고요. 미국산 오렌지농축과즙이 과즙으로 11% 함유되어 있네요.

 

이외에 정제수, 정백당, 말토덱스트린, 블랙커런트농축과즙, 구연산, 비타민C, 정제염, 적양배추색소가 함유되어 있네요.

 

 

 

영양성분도 표시되어 있어요. 1회 제공량을 200ml 한컵을 친다면 열량이 70kcal, 1,000ml 한 팩의 총 칼로리는 350kcal네요. 한 잔 칼로리는 그리 높지 않은 듯하지만 이것도 여러 잔 마시면 칼로리가 만만치 않을 것 같아요.

 

 

 

컵에 따라봤어요.

 

 

 

색깔이 남다르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오렌지주스 색깔과는 전혀 다른데요. 일반적인 오렌지 주스 색깔이 노란색에 가깝다면 이건 주황색, 오히려 당근 주스 빛깔이 납니다.

 

 

 

색감 자체는 맑지 않고 탁한 편,

일단 보기에는 그리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컬러는 아니네요.

 

 

 

맛은 약간 신맛도 나면서 단맛이 나되 그리 많이 달지는 않고요. 아울러 약간 쓴맛도 납니다. 시판되고 있는 있는 주스들, 상당히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죠. 이것도 역시 당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을 테지만 단맛이 강하지는 않은 것 같아요.

 

 

 

연세 블러드 오렌지 주스, 처음에 마실 때에는 색깔도 그렇고 맛이 별로다 싶었는데, 몇 번 마시다 보니 그런대로 맛도 괜찮게 느껴지고, 많이 달지 않아서인지 마치 건강주스를 먹는 듯한 느낌이군요. 어쨌든 음료수 먹고 싶을 때 한 잔씩 먹으니 좋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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