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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장어를 재래시장에서 사다가 주었는데요. 뼈도 안 바르고 배만 갈라 그냥 2등분만 내어 왔어요. 구워 먹을려면 뼈를 좀 추려야 하는데 번거롭네요.

 

 

붕장어입니다.

 

 

 

일단 세척을 해야 되겠죠.

장어 씻는 방법은 장어에 굵은 소금 뿌려 깨끗이 씻어줍니다.

 

 

 

여기에 저는 미끄덩거리는 점액질을 제거하고 비린내도 덜해지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 겸 더 깨끗이 씻기 위해 밀가루로도 씻기로 하고 밀가루를 넣어 문질렀어요.

 

 

 

그리고 물에 여러 번 헹궈주었습니다.

 

 

 

그리고 바다 장어, 붕장어 손질법으로 배는 일단 갈라진 상태이므로 토막내어 장어 뼈부터 추리기로 하고, 장어를 살이 보이게 펼쳐서 뼈를 도려냅니다.

 

 

 

그렇게 뼈를 바르고 굵은 소금 넣어 장어를 한 번 더 헹군 뒤 물기를 빼주었습니다. 그리고 구이를 하려면 오그라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칼집을 내주어야 되겠지요. 끝부분에 살짝살짝 칼집 넣어주었어요.

 

 

 

이제는 손질한 바다 장어를 냉동 보관했다가 먹을 때마다 꺼내어 조리 후 먹을 텐데요. 손질한 붕장어를 보관하기 위해서 겹겹이 쌓아 냉동보관하면 서로 달라붙어 통째로 해동 후 떼어내야 되는 번거로움이 있지요.

 

그럴 번거로움을 방지하기 위해서 토막내어 손질한 장어 보관 방법은 먼저 비닐팩을 한 겹이 되게 옆면을 가위로 잘라 펼쳐놓고요.

 

 

 

그위에 덮을 공간을 띄우고 비닐팩 위에 손질한 장어 올려요.

 

 

 

아래 남겨 둔 비닐로 손질한 장어를 덮고요.

 

 

 

그 위에 다시 장어를 놓습니다.

 

 

 

또다시 돌려 덮어요.

 

 

 

그위에 장어 또 놓고 덮고 하는 식으로 반복합니다.

 

 

 

이렇게 하면 장어 사이사이에 비닐 한겹으로 분리가 되어 겹겹이 쌓은 격이지요. 이걸 지퍼백이나 밀페통 등에 다시 넣어 냉동실에 보관하면 장어가 겹겹이 붙어 덩어리지는 것을 막을 수 있지요. 이상 장어 손질법, 보관법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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