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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바구니가 선물로 들어왔었는데요. 바구니에는 사과, 참외, 망고, 파인애플, 키위 등 다양한 과일들이 있었어요. 그런데 과일들이 싱싱하지 않고 다 시들고 익어버렸더라고요. 그 중에서 아보카도도 있었는데 역시 다 익은 상태였습니다.

 

 

아보카도 손질법, 아보카도 자르기, 자르는법

 

 

아보카도입니다.

 

 

 

덜 익은 상태라면 과피가 초록색이고요. 익으면 이처럼 검은색에 가까운 색으로 바뀝니다.

 

 

 

그리고 아보카도 꼭지입니다.

 

 

 

아보카도 잘 익은 것은 꼭지 부분 만지면 말랑하고 손으로 뜯으면 꼭지가 깔끔하게 똑 떨어집니다.

 

 

 

그럼 잘 익은 아보카도 손질을 해보겠어요. 손질 방법은 우선 깨끗이 씻은 후 세로로 칼을 집어 넣어요. 중앙에 씨가 있는데 씨 있는데까지 깊게 넣은 뒤 아보카도를 360도 한바퀴 돌려가며 칼집을 냅니다. 그러다 보면 처음 칼집을 낸 부분과 만나게 되지요. 그렇게 반을 갈라요.

 

 

 

다음 아래 위를 양쪽 손으로 잡고 좌우를 비틀면서 분리해줍니다.

 

 

 

그러면 한쪽 반은 씨가 박혀있는 상태이고요. 나머지 반은 씨가 빠진 상태가 돼요.

 

 

 

이 중에서 씨가 박혀 있는 아보카도 반쪽은 씨 빼기를 해야죠.

칼로 씨부분을 콕 찍어 살짝 비틀면 씨가 쏙 빠집니다.

 

 

 

이렇게 씨를 뺐어요.

 

 

 

껍질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숟가락으로 빙 한바퀴 돌려가며 과육만 덜어내도 되고요.

 

 

 

잘 익은 아보카도는 이렇게 껍질을 손으로 벗겨도 술술 잘 벗겨집니다.

 

 

 

껍질 벗겼어요.

 

 

 

그리고 요리에 따라 깍둑썰든 채를 썰든 적당하게 썰면 되겠지요.

 

 

 

이상 아보카도 손질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이렇게 손질한 아보카도는 샐러드를 해먹어도 되고, 토스트에 넣어 먹기도, 명란젓을 넣어 명란 비빔밥을 해먹기도 해요.

 

 

 

만약 먹고 남을 경우에는 변색을 방지하기 위해서 표면에 레몬즙이나 식초를 바른 뒤 밀폐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하면 됩니다.

 

 

 

아보카도 맛 자체는 부드러운면서 약간 고소한 듯한 맛도 나지만 전체적으로 맛이 밍밍하면서 좀 느끼할 수가 있어 그냥은 먹기 그렇고 다양한 음식으로 활용해서 먹으면 괜찮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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