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바삭한 튀김 싫어하시는 분 별로 많지 않으실 건데요. 저역시 튀김 엄청 좋아합니다. 신발을 튀겨도 맛있다는 말이 있듯 어떤 재료든 튀기면 맛없는 것들이 없는 것 같아요. 그래서 며칠 전에는 고구마로 튀김을 하였답니다. 

 

 

 

고구마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해소에 다이어트에도 좋다죠. 쪄먹는 방법이 가장 손쉽긴 하지만 가끔 튀김으로 먹는 것도 별미인 것 같아요. 그럼 고구마튀김 만들기 과정 포스팅해 볼게요.

 

 

 

 

고구마 튀김 바삭하고 맛있게 튀기는 방법, 고구마튀김 바삭하게 만드는 법

 

 

♣재료

고구마 1개, 탄산수 180ml, 튀김가루 1컵, 전분 2스푼, 각얼음 3개,

 

 

고구마 세척 및 준비

 

 

먼저 고구마를 깨끗이 씻어야 되겠죠. 껍질에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 화합물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니 껍질째 튀기기로 하고, 평소보다 신경써서 씻었어요.

 

 

 

밀가루가 불순물 흡착력에 효과가 있다니 밀가루를 뿌려 5분 정도 두고요.

 

 

 

다음 물로 여러 번 씻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잘라주어야 되겠죠.

고구마가 단단해 자르기가 힘들어 채칼로 잘랐습니다. 채칼도 자르기가 힘들더라고요.

 

 

 

어쨌든 고구마를 슬라이스 했고요.

 

 

 

물에 담가놓아 전분기를 조금 빼준 뒤 체에 받쳐 물기를 뺍니다.

 

 

고구마 튀김 반죽, 튀김옷 만드는 방법

 

 

그리고 이제 튀김옷 반죽을 해줘야 할 텐데요. 튀김가루를 볼에 넣고요.

 

 

 

전분가루도 넣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번에 튀김 바삭하게 하는 방법으로 물 대신 탄산수를 사용했어요. 탄산수를 넣으면 튀김이 바삭해진다고 어디서 들은 것 같아서..., 게다가 차가울수록 더 바삭하다니 냉장고에서 방금 꺼낸 차가운 탄산수를 넣었고요.

 

 

 

각얼음까지 서너 개 넣고 가볍게 저어주었습니다.

 

 

 

이렇게 튀김옷 반죽은 너무 되지 않게 준비해두고요.

 

 

 

여기에 파슬리가루를 넣어주었으면 하는데 없어 쪽파 잘게 송송 썰어 넣어봤어요. 그리고 시중에 파는 튀김가루는 간이 되어 있지요. 그래서 따로 소금간을 하지 않았어요. 밀가루를 사용했을 경우에는 소금 넣어 간해줍니다.

 

 

고구마튀김 튀기기

 

 

물기가 제거된 고구마는 마른 튀김가루를 묻힙니다.

 

 

 

그리고 튀김옷에 풍덩 담가 옷을 입혀요.

 

 

 

다음 170도 정도의 끓는 기름에 튀김옷 입힌 고구마 넣어 튀겨요.

자작자작 튀겨지는 소리 너무 좋지요.

 

 

 

튀긴 고구마는 키친타월 위에 놓아 기름기를 좀 뺍니다.

 

 

 

이렇게 해서 바삭한 고구마튀김이 완성되었어요.

 

 

 

이전에는 튀김옷 반죽에 설탕까지 넣어 먹었는데요. 이번에는 설탕을 넣지 않고 담백하게 만들어 봤어요. 확실히 탄산수가 들어가서인지 바삭하네요. 전분가루도 바삭한 튀김 만들기에 도움을 준 것 같고요. 어쨌든 간식으로 좋은 고구마튀김 맛있게 먹었어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