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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과일의 대표 주자 수박, 시원한 수박은 무더운 여름에 빠질 수 없는 건강 먹거리인데요. 이는 빨간 과육뿐만 아니라 씨도 건강에 좋은 효능이 있습니다. 

 

따라서 적정량을 먹는다면 여러모로 좋은데요. 그렇다고 수박씨를 그냥 먹기에는 버겁지요. 그래서 수박씨차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수박씨차 만드는 법, 보리차 대용으로도 좋은 구수한 수박씨앗차 만들기

 

 

먼저 수박씨는 빨간 과육을 먹기 전에 미리 발라내었습니다.

 

 

 

씨를 체에 받쳐 깨끗이 씻어요.

 

 

 

그리고 키친타월로 물기를 어느 정도 제거해 주시고요.

 

 

 

펼쳐서 말려 줍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건조가 잘 되더라고요. 3~4일 정도, 어쨌든 바싹 말려주었어요.

 

 

 

팬에 볶아 줍니다.

 

 

 

볶은 수박씨를 절구에 빻거나 믹서에 갈아줍니다.

 

 

 

믹서에 간 수박씨에요. 고소한 향이 솔솔 올라오네요.

 

 

 

이렇게 믹서기에 간 수박씨 한 스푼을 물을 넣은 주전자에 넣어 줍니다.

 

 

 

끓이니 물이 노란 빛으로 변했네요.

 

 

 

이렇게 해서 수박씨차가 완성되어 컵에 따라 봤어요. 수박씨 가루는 밑에 가라앉기 때문에 따로 체에 받치지 않고 컵에 그대로 따라도 되더군요.

 

 

 

마치 곡물차 마시듯 구수한 맛이에요. 특별히 맛이 쓰거나 거북스럽지도 않아 보리차 대신으로 마셔줘도 좋은 차인 것 같아요. 이제 수박씨앗 버리지 말고 차로 한 번 활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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