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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넣으면 부풀려지는 치아씨드, 이 치아씨드가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여 요즘 관심있으시는 분들 많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구입하면 잘 안 먹고 방치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가 좀 그런 편이에요. 물이나 음료수에만 타 먹을려니 식상해 이걸 밥 지을 때 넣으면 어떨까 싶어 넣어봤습니다.

 

 

 

치아시드입니다. 치아씨드를 밥으로 먹는법입니다.

 

 

 

치아씨드 밥을 하기 위해서 우선 쌀을 씻어 밥솥에 넣어 물을 맞춰 놓았습니다. 치아씨드를 굳이 쌀과 함께 씻을 필요는 없습니다.

 

 

 

치아씨드 밥하는법, 저는 그냥 안쳐 놓은 쌀에다 치아씨드 한 스푼 정도를 넣었어요.

 

 

 

그럼 이렇게 치아씨드가 둥둥 떠 있는데요.

 

 

 

한 번 휙 저어주고 그대로 전기 연결해서 밥을 지었어요.

 

 

 

그렇게 치아씨드를 쌀에 넣어서 지은 밥이 완성되었습니다. 밥솥 뚜껑을 여니 거뭇거뭇한 것들이 잔뜩 보이네요. 순간 내가 치아씨드를 너무 많이 넣었나 싶더라고요. 그런데 요게 떠 있어서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속에는 흰쌀밥 그대로에요.

 

 

 

어쨌든 밥공기에 조금 떠보았습니다.

색깔은 다르지만 생긴 모양은 꼭 좁쌀 같기도 한데요.

 

 

 

먹어보면 약간 미끄덩한 식감이 느껴지긴 한데

물에 불려 먹을 때와 달리 특별히 식감이 두드러지지는 않아요.

 

 

 

어쨌든 쌀로만 지은 밥과는 뭔가 다른 맛이 나는 듯하지만 특별히 무슨 맛이다고 말할 정도로 맛이 강하지를 않아요. 그래서 먹기 수월하다는 것, 그래서 요렇게 잡곡밥처럼 섞어 먹어도 무난히 먹을 수 있겠어요. 종종 치아씨드밥 해먹어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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