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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으로 고생하시는 분들 정말 많으시죠. 저도 옛날에 여드름으로 꽤나 많이 마음 고생 심했는데요. 볼록 튀어나온 뽀루지가 신경이 쓰이다 보니 손을 갖다대면 안 되는 걸 알면서도 자꾸만 손으로 만지기도 하고 뜯기도 해, 세월이 지나 지금 여드름은 없어졌지만 흉터는 고스란히 남아 있답니다.

 

따라서 여드름을 짤 때에도 주의를 기울여서 짜야 될 것 같아요. 주위에서 보면 여드름을 짤 때 손톱을 질끈 눌러서 짜기도 하고, 또 바느질할 때 쓰는 일반 바늘을 찔러 짜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감염의 위험이 있는 등 위의 방법은 정말 위험합니다. 그럴 때 살짝 주사침을 찔러 짜면 좀더 효율적으로 여드름을 짤 수가 있어요.

 

 

 

일회용 주사침, 말 그대로 한 번만 쓰고 버리면 되는 주사침이에요. 제 동생은 아직까지 여드름이 많이 나는 편인데, 주사바늘로 찔러 짜더라고요. 넉넉하게 있다고 저에게도 한 통이 주어졌어요.

 

 

 

겉상자 속에 100개의 주사침이 있네요.

 

 

 

물론 멸균된 주사침이에요. 개별 포장되어 있고요.

 

 

 

뜯으면 주사침이 보호될 수 있도록 침 보호 뚜껑으로 씌여져 있어요.

 

 

 

보호캡을 벗기면 뽀족한 침을 볼 수 있어요. 포장되어 있는 제품을 바로 뜯어서 사용한다면 별다른 소독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이건 에탄올 스왑, 일회용 알콜솜이에요.

피부 창상 부위를 소독하거나 의료용구를 소독할 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인데요.

 

 

 

에탄올을 흡착시켜 만든 탈지면으로 되어 있어요.

이것도 여드름 짤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여드름 짜기

 

① 그럼 주사침으로 여드름 짜는 법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하면 먼저 부드럽게 여드름을 짜기 위해 모공을 열어두면 좋은데요. 이를 위해 뜨거운 스팀 타올을 얼굴 위에 잠시 둡니다.

 

② 그리고 소독을 위해 짤 여드름 부위를 알콜솜으로 닦아주고요. 주사침으로 여드름이 난 부위를 살짝 찔러줍니다. 

 

③ 그런 다음 감염의 위험이 있으니 맨손이 아닌 손가락에 화장지로 싸서 짜거나 면봉을 이용해서 살며시 눌러 짭니다. 짤 때에는 투명한 액체나 맑은 피가 나올 때까지 완전히 짭니다. 그렇다고 짜지지 않는데 억지로 짜지는 마세요.

 

여드름, 원칙적으로 집에서 짜는 것은 감염이나 흉터의 위험이 있어 삼가는 것이 좋지만 어쩔 수 없이 짜야 된다면 좀더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여드름을 짜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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