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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라면 누구나 좀 더 날씬하고 이뻐 보이고 싶은 마음 있을 텐데요. 따라서 다리가 길어 보이고 각선미를 위해 하이힐을 즐겨 신기도 하죠.

 

하지만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다 보면 균형감을 잃어 넘어지는 사고가 자주 발생하며, 가중되는 압력이 높다 보니 이로 인해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이힐로 인해 발샐될 수 있는 질환에는 발가락이 변형되는 무지외반증, 발바닥을 디딜 때 찌릿한 통증을 느끼는 족저근막염, 척추가 휘는 척추측만증까지 정말 다양합니다. 그럼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소개한 하이힐 건강하게 신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스타킹이 척추측만증 불러올 수 있어

 

하이힐을 신으면 스타킹은 거의 필수적으로 신죠. 스타킹을 신으면 다리를 더욱 매끈하게 보여줘 마치 실과 바늘과 같이 하이힐과 스타킹은 뗄래야 뗄 수 없는, 당연히 신어야 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미끄러운 스타킹을 신는 습관이 척추측만증을 불러올 수 있다는 것입니다.

 

 

스타킹이 척추측만증을 유발할 수 있는 이유

 

7cm 이상의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으면 하이힐 자체가 비스듬하게 경사가 있기 때문에 발가락에 자연히 힘이 들어가게 됩니다. 즉 발의 앞쪽에 압력이 높아지게 되는 것이죠. 따라서 그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척추가 휘어지고 골반에 변형이 생기게 되는 척추측만증이 발생해 허리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입니다.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하이힐, 포기할 수 없다면 예방법은?

 

굽이 높은 구두, 즉 하이힐을 신을 경우에는 스타킹 자체의 바닥에 볼록볼록 미끄럼 방지 장치가 되어 있는 것을 신거나, 발 압력이 균형 있게 분산될 수 있도록 하이힐 바닥에 실리콘 깔창을 붙여 신도록 합니다.

 

 

그외 하이힐 건강하게 신는법

 

하이힐의 모양에 따라 질환이 유발될 수도 있는데요. 앞부분이 너무 뽀족한 구두는 엄지발가락 뼈가 변형되면서 두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어지고, 엄지발가락과 이어지는 발허리뼈가 튀어나오면서 통증을 느끼게 되는 무지외반증을 유발할 수도 있으니, 되도록이면 앞이 넓은 구두를 신도록 합니다.

 

또한 하이힐은 발의 피로를 더욱 가중시키기 때문에 하루 6시간 이내, 주 3~4회 이내로 신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따뜻한 물로 발 마사지를 자주 해주도록 합니다.

 

 

높은 굽의 하이힐, 건강을 생각한다면 신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포기할 수 없다면 보다 건강하게 하이힐 신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발은 인체의 축소판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발 건강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너무 홀대하는 경향이 있죠. 멋도 중요하지만 건강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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