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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티슈 유해물질 함유로 인해 논란도 있고 해 사용을 해야 되는지 말아야 되는지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최근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시중에 팔고 있는 물티슈들 중 살균 보존제 성분인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검출된 제품이 있긴 하지만 모두 화장품에서 정하고 있는 기준치 이하라 하죠.

 

그래서 안전하다고들 하는데요. 안전한 물티슈라고 하지만 그래도 완전히 안심해야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어쨌든 물티슈는 간편하게 사용하는 게 습관이 되어 뭐 딱을 것 있으면 물티슈를 자연스레 뽑아쓰게 되네요.

 

 

 

그래서 쓰고 있던 물티슈 다 쓰고 또 새로 구입하였어요.

인터넷으로 사면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아벤트의 오가닉스토리 숲속향기 물티슈에요. 숲속향기 물티슈는 가장 두꺼운 33이 있고 보편적인 두께의 22, 그리고 가장 얇은 소프트 터치 세 종류가 있는데요. 이건 가장 얇은 소프트 터치에요. 허드레로 쓸 거라 그리 두꺼울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어쨌든 숲속향기 물티슈,

특징이라 하면 피톤치드 성분인 편백나무 오일이 함유되어 있네요.

 

 

 

그래서 마치 산림욕을 즐기듯 기분 좋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건 그렇고 제일 걱정되는 건 유해한 성분이 들어있지 않을까 걱정이 되지 않을 수 없는데요. 그래서 물티슈 구입시 전성분명은 꼭 확인해야 될 부분이죠. 부직포 부분은 레이온과 폴리에스테르 재질이고요.

 

액체에는 정제수, 앞서 설명한 편백나무잎추출물과 피톤치드향료, 민트추출물, 세틸피리디늄클로라이드, 섬기린초 추출물, 소르빈산칼륨, 프로피온산, 프로피온산 나트륨, 그리고 글리세린지방산 에스테르, 프로필렌글리콜이 함유되어 있어요.

 

 

 

아울러 가습기살균성분, 중금속, 유기화합물질, 진균 및 일반세균류, 형광증백제, 포름할데이드가 첨가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게다가 6단계 정수 과정을 거친 깨끗한 물을 사용하였다고 하고요. 어쨌든 조금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인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제품 특징은 대강 살펴보았고요. 제품 외관을 보니 물티슈 측면에 투명한 부분이 있어 제품 내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요게 80매라고 합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캡형은 아니고 스티커로 밀봉시키는 리필형이에요. 그래서 제대로 신경써서 스티커를 붙여 놓지 않으면 수분이 다 말라 버리죠.

 

 

 

어쨌든 한 장 쏙 빼 봅니다.

 

 

 

제품명 숲속향기에 걸맞게 피톤치드향이 납니다.

은은하고 향긋한 향이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사이즈는 그리 큰 편은 아닌 듯합니다. 수분은 적당히 머금고 있어요.

 

 

 

그리고 오가닉스토리 숲속향기 물티슈 중에서도 가장 얇은 소프트 터치형이라 그런지 손으로 찢으니 잘 찢어지긴 합니다. 하지만 일부러 찢지 않는 이상 사용하는 데 불편한 감은 없어요.

 

 

 

이렇게 오가닉스토리 숲속향기 소프트터치 아기물티슈 살펴보았어요. 외출할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물티슈이지만 저는 집에서 걸레대용으로 많이 씁니다. 바닥에 음식물 흘렸을 때 닦는 등...

 

특히 개를 실내에서 키우고 있다 보니 갑자기 닦을 일이 많이 생기는데요. 일일이 걸레 들고 와 닦고 다시 씻고 할려니 귀찮은 감이 있어 물티슈를 막 쓰고 있어요. 한 번 쓰기 시작하니까 물티슈 쓰는 게 완전 생활화되어 버렸는데요. 자꾸 귀차니즘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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