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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점심 때에는 치킨이나 피자 시켜 때우곤 하는데요. 이번 주말에는 피자를 먹기로 하고, 도미노 피자 메뉴를 보니 올스타팩이라는 세트메뉴가 있어 그걸로 시켰답니다.

 

도미노 올스타팩은 싱글과 더블이 있는데요. 싱글은 피자 한판에 사이드디쉬 4종, 더블은 피자 두 판에 사이드디쉬 4종이 포함된 세트로, 싱글 가격은 27,900원, 더블은 35,900원이네요.

 

더블 같은 경우 올댓치즈피자와 더블치즈엣지, 슈하스코 치즈롤  프리미엄 3종과 스테디셀러인 포테이토, 슈퍼슈프림, 슈퍼디럭스, 불고기, 베이컨체다치즈 중 2종을 선택하면 되는데요. 피자 한 판을 올댓치즈나 더블치즈엣지, 슈하스코 치즈롤 선택시에는 6,000원의 금액이 더 추가됩니다.

 

 

 

저는 올스타팩 더블로 시켰어요. 정해진 시간에 피자가 배달되었습니다.

 

 

 

올스타팩 더블이에요. 더블은 앞에서 말했듯 피자 2종에 4종의 사이드디쉬가 있어요. 피자는 올댓치즈 피자랑 베이컨체다치즈 피자를 선택, 맨 위에 있는 피자가 올댓치즈피자이고요. 그 아래에 베이컨체다피자가 있어요. 35,900원에 6,000원이 플러스되어 4만원이 넘는 가격, 41,900원이에요.

 

 

 

먼저 도미노피자 올댓치즈 피자에요. 신제품이라 어떤 맛일까 궁금했었는데요.

 

 

 

각종 치즈가 듬뿍, 모짜렐라 치즈, 까망베르 크림 치즈, 보코치니, 리코타 치즈 4종의 치즈가 들어 있어요. 하얗게 봉긋 솟아올라 있는 게 리코타치즈에요.

 

 

 

리코타 치즈는 약간 싱거운 듯 하지만 고소하니 맛있네요.

 

 

 

그리고 과일즙, 꿀, 올리브오일을 넣어 졸여 만든 시트러스 드레싱이 곁들여진 시트러스 쉬림프도 토핑으로 있는데요. 쫄깃하니 새우살 씹어먹는 맛 괜찮네요.

 

 

 

올댓치즈 피자, 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고소하고 담백한 편인 것 같아요.

치즈 좋아하시는 분들은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이건 도미노 베이컨 체다치즈 피자.

 

 

 

베이컨, 소고기 토핑으로 짭짤하면서 체다치즈의 고소함도 느껴지는데요.

무난한 맛인 것 같아요.

 

 

 

그럼 사이드디쉬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스페셜티치킨이에요. 언뜻 보니 또 하나의 피자 같기도 한데요. 바비큐 소스로 양념한 치킨텐더 위에 치즈와 토핑이 듬뿍 올려져 있는데 그런대로 괜찮은 편이네요.

 

 

 

그리고 평범한 웨지감자에요. 조금 눅눅한 편인 것 같아요.

 

 

 

언뜻 보기에 찹쌀 도너츠 같기도 한 코코넛 크로켓이에요.

 

 

 

속에는 크림 같은 게 들어 있는 게 달콤하면서 부드럽고 맛있네요.

 

 

 

도미노 시크릿 스틱에요. 4조각 들어 있는데요.

치킨 치즈 스틱인 것 같은데 퍽퍽한 게 맛이 별로인 것 같아요.

 

 

 

다양한 소스들, 올댓치즈피자는 허니소스에 찍어먹으면 된다는데 저는 피자 먹을 때 소스와 곁들여 먹는 편이 아니라 그 맛을 못 봤어요.

 

 

 

도미노피자 올스타팩 이렇게 해서 맛보게 되었는데요. 일단 신제품 올댓치즈 피자 맛이 제일 궁금했는데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네요. 어쨌든 푸짐한 세트메뉴라 이것저것 먹다보니 배는 엄청 불러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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