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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등을 잔뜩 먹어도 쌀밥을 먹지 않으면 왠지 끼니를 제대로 때우지 않은 것 같고 부실하게 먹은 느낌이 들곤 합니다. 즉 식사 대용으로 토스트나 햄버거 등을 먹어도 칼로리는 엄청나지만 왠지 간식을 먹은 느낌이 나는데요.

 

아마도 우리의 주식이 쌀인만큼 쌀밥이 어느 정도 들어가야 든든함을 느끼는 것 같네요. 그래서 요즘 햄버거 대신 밥버거도 많이 먹는 것 같더라고요.

 

 

 

저는 밥버거를 이번에 처음으로 먹어보게 되었어요. 봉구스 밥버거에요. 봉구스 밥버거는 기본이자 가장 저렴한 가격의 메뉴인 봉구스 밥버거부터 햄밥버거, 치즈밥버거, 제육밥버거, 닭갈비밥버거, 소불고기밥버거, 멸치밥버거, 돈까스밥버거, 추억의 도시락 밥버거 등 가격은 1,500원~3,000원의 다양한 메뉴들이 있네요.

 

 

 

이건 봉구스 돈까스마요 밥버거에요. 가격은 2,500원이에요. 먹는법은 포장지가 싸인 채로 손바닥으로 꾹꾹 눌러 포장지 반만 벗겨 양손으로 잡고 햄버거처럼 먹거나 펼쳐서 숟가락으로 떠먹으면 되는데요.

 

 

 

일단 저는 그대로 포장지를 벗겨 봤어요. 

그닥 비쥬얼은? 그렇게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형태는 아니죠.

 

 

 

커다란 주먹밥 같기도 하고

 

 

 

하지만 옆으로 보면 확실히 버거라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밥 사이로 속재료인 돈까스가 보이네요.

 

 

 

반으로 갈라 보았습니다. 속이 꽉 차 있지요.

 

 

 

돈까스에요. 바삭한 줄은 잘  모르겠고 맛은 그런대로 괜찮은 편~

 

 

 

마요네즈가 곁들여진 고소한 참치에요.

 

 

 

봉구스 돈까스마요 밥버거, 가격도 저렴하고 양도 많은 편, 한 끼 식사 대용으로 충분한 것 같아요. 그런데 봉구스 밥버거 홈페이지에 적혀있는 돈까스마요 밥버거 칼로리를 확인하니 725.07kcal라고 표시되어 있네요.

 

기본 메뉴인 봉구스 밥버거의 칼로리가 545.36kcal 등 다른 종류의 밥버거보다 칼로리가 높은 듯합니다. 아마도 열량이 높은 돈까스가 포함되어 있어서이겠죠. 어쨌든 배불리 잘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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