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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1일 'MBC 위대한 탄생2' 방송에서는 위대한 캠프 둘째날 현장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날 방송에서는 1차 오디션에서 절대음감으로 극찬을 받았던 '신예림'양이 음정불안으로 혹평을 받는 것으로 시작되었는데요. 확연히 저번 예선 때의 무대때와는 달리 음정이 많이 불안한 것 같았습니다.

'보고 싶은 얼굴'을 부르자 이선희는 "선곡이 안 좋았다" 고 박정현 역시 "음정이 좋아서 뽑았는데 이번 무대는 아닌 것 같다" 라며 계속되는 조언과 혹평 속에 이승환은 "무대에서 심사위원과 아이 컨텍을 하는 사람이 몇 안 되는데 예림이 그 중 하나였다" 며 당찬 자신감에 높은 점수를 부여하여 합격점을 받았습니다. 나이는 어린데도 항상 당차고 자신감이 넘쳐 보였는데 그것이 심사위원에게도 플러스 요인이 되었나 봅니다.




그렇게 137팀 중 70팀을 가르는 오디션은 계속되었고, 그리고 눈에 띄는 한 사람. 바로 전은진이었는데요. 지난 예선에서 소녀시대 '서현'을 닮은 외모로 관심을 끌었던 전은진은 자작곡인 '나비'를 열창했습니다.

무대를 감상한 이선희는 "색깔은 느껴졌는데 매료되지 못했다"며 "어리고 표정은 좋은데 어둠의 표정이 좋다고 말하는 우리가 이상하긴 하다"며 말하면서 은근히 어둠의 마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를 원했고, 이승환도 또한 "우리를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뜨려 주세요"라며 요청을 했으며 이에 전은진은 '용서'를 불렀습니다.

'어둠의 마성'답게 독특하고 개성있는 음색으로 집중하게 만들었고 윤일상은 '허락하려한다'는 가사로 노래가 끝나자 "오늘 허락합니다" 라는 말로 심사평을 전해 웃음을 안겼습니다.





전은진은 확실히 특유의 어둠의 매력이 있는 것 같았어요. 나름 개성있고 독특한 그녀의 음색으로 부르는 노래는 듣는 이로 하여금 빨려들어가게 한다고나 할까요? 어쨌든 이번 방송에서는 '전은진'이 제일 이목을 끌었던 것 같습니다. 아울러 앞으로의 무대도 더 기대를 해봅니다.


댓글
  • 프로필사진 앨리 안녕하세요.전은진 글 잘봤습니다.한가지 소식 덧붙여도 될까요?
    전은진 팬카페 개설되어 있습니다.
    http://cafe.naver.com/eunjinmuse
    전은진을 좋아하는 분들의 따뜻한 친목이 있고
    영상,mp3,사진,기사,인터뷰등의 자료가 있습니다.
    전은진양을 더 알고 싶은 분들은 가입해서 함께 대화 나누고
    응원해요
    2011.11.3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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