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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말드라마 '가족끼리 왜이래'를 즐겨보고 있는데요. 이미 시청률 40%를  돌파하였다죠.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어 많은 사람들이 즐겨보는 것 같아요.

 

그런데 '가족끼리 왜이래' 드라마를 보다보면 노영설 역(김정난)의 남편인 서중백 역(김정민)이 운영하는 땅땅치킨집이 자주 등장하고 아울러 치킨을 먹는 장면도 많이 나오지요. 간접광고인 셈인데요.

 

그 장면 볼 때마다 땅땅치킨 아직 맛보지 않은 저로서는 무슨 맛일까 궁금하더라고요. 그러던 중 드디어 이번 주에 땅땅치킨을 사 먹게 되었어요.

 

 

 

땅땅치킨에서 인기가 있다는 진리의 3번 세트라고 하는 세트 3번이에요.

푸짐해 보이지요.

 

 

 

땅땅치킨 세트3번은 허브순살치킨과 땅땅불갈비 두개의 메뉴로 이루어진 세트인데요. 치킨 외에 캔콜라 있고요. 치킨무와 머스타드소스, 매콤소스가 있네요. 가격은 16,900원이에요.

 

 

 

땅땅불갈비와 허브순살치킨 박스를 개봉했어요.

 

 

 

먼저 허브순살치킨,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는데요.

바삭해 보이는 튀김옷에 파슬리 가루가 솔솔 뿌려져 있어요. 

 

 

 

먹어보니 역시나 전혀 눅진하지 않고 바삭하네요. 오히려 딱딱하다고 느낄 정도에요.

 

 

 

고소한 맛에 씹으면 약간 단맛도 느껴지고, 그리 짜지도 않고요.

 

 

 

순살이라 뼈바를 필요도 없고,

요즘 저는 무조건 편한 게 좋아 먹기 편한 순살을 즐겨먹는 편이에요.

 

 

 

동봉된 어니언 머스타드 드레싱에도 찍어 먹어도 맛있네요.

 

 

 

다음으로 땅땅치킨 불갈비입니다.

 

 

 

뼈를 바른 닭다리살을 천연양념에 숙성시켜 오븐에 구워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인지 기름기가 덜 느껴져 담백한 맛에 느끼하지 않네요.

 

 

 

그리고 살점 부분은 쫀득하고 껍질부분은 쫄깃하고요.

오리훈제 좋아하는 편인데 마치 오리훈제구이 먹는 듯해요.

 

 

 

동봉된 매콤소스입니다.

 

 

 

소스와 곁들여 먹으니 더 맛있네요.

 

 

 

땅땅치킨 3번 세트 허브순살 치킨과 땅땅불갈비, 한 가지 메뉴만 먹으면 조금 질릴 수도 있는데 완전히 다른 두 가지 메뉴를 번갈아 먹으니 좋으네요.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치킨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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