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 마트에 가면 심심풀이로 먹을 수 있는 과자 등 간식이 없을까 하고 눈을 돌리게 되는데요. 저번 주 이마트에서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다바오 바나나칩이 눈에 띄길래 하나 구입하였어요.

 

 

다바오 바나나칩은 몇 달전인가 뉴스에 보니 이마트의 일부 매장에서 직수입하지도 않았으면서 직수입했다는 문구를 적은 팻말을 세워 문제가 되었었죠. 실수로 했다나 어쨌다나...

 

 

 

그건 그렇고 바나나를 칩으로 만든 것이니 다른 과자들보다는 건강에 괜찮겠다 싶어 구입하게 되었답니다. 다바오 바나나칩 마트 가격은 제가 산 것이 250g 중량인데 4,380원이고요. 450g 중량은 6,980원이네요.

 

 

 

바나나의 노란색과 녹색이 어우러진 포장지,

일단 앞면에는 수입산인만큼 영어로 씌여 있네요.

 

 

 

하지만 뒷면을 보면 제품 설명들이 적혀져 있는데요. 먼저 다바오 바나나칩이라는 제품명에서 다바오란 필리핀 민다나오섬에 있는 도시 이름이에요. 이 도시는 필리핀 바나나 총 생산량의 상당량을 차지하고 있어 바나나의 수도라고 알려져 있답니다.

 

 

 

어쨌든 이러한 필리핀 바나나가 주원료인 셈인데요. 구체적인 원재료명 보니 바나나가 60%, 그럼 40%는 무엇? 나머지는 코코넛오일, 설탕, 천연바나나향이 들어있네요. 천연바나나향은 0.03% 함유되어 있어요. 그리고 한때 논란이 되었던 수입원은 이마트 직수입이 아닌 파주에 소재하고 있는 (주)대산인터내셔널이군요.

 

 

 

영양성분도 한 번 살펴봅니다. 총 중량이 250g인데요. 다바오 바나나칩 1회 제공량은 1/5봉지, 즉 50g으로 쳐 칼로리는 265kcal로 열량이 만만치는 않네요. 한 봉지 다 먹는다면 무려 1325kcal를 섭취하는 셈이에요.

 

 

 

이렇게 해서 제품 설명 살펴보았고요.

내용물을 덜어내 보았습니다. 다바오 바나나칩 모습이에요.

 

 

 

다바오 바나나칩, 바나나를 얇게 슬라이스한 형태네요.

바로 자른 것 같지는 않고 비스름하게 자른 듯~

 

 

 

언뜻 보니 가운데 씨가 보이는 게 골드 키위 같기도 하네요.

 

 

 

겉은 마치 설탕 코팅된 듯 반짝거리고요. 식감은 바삭해요. 부드러운 생바나나와는 전혀 다른 맛, 딱딱하면서 바삭한 바나나 과자를 먹는 듯해요.

 

 

 

다바오 바나나칩, 달콤한 맛에 자꾸 입에 들어가네요. 주전부리 간식으로 먹기에는 딱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칼로리 생각한다면 너무 많이 먹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