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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에 바싹 튀겨먹는 요리들, 후라이드 치킨, 감자튀김, 고구마튀김, 돈까스 등과 같은 음식들 정말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밖에서 사 먹는 것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기름냄새 풍기며 튀김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튀김요리 자주 먹으면 뇌질환에 치매까지 걸릴 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 원인은 무엇인지 내용 한 번 살펴볼게요.

 

 

기름이 뇌건강 해칠 수 있어

 

식물성 기름, 즉 식용유을 가열하게 되면 독성물질인 HNE 농도가 증가하게 되고, 이것이 뇌세포의 변성을 유발할 수 있어 뇌혈관질환, 뇌변성 질환 같은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뇌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HNE 란?

 

HNE(4-hydroxy-trans-2-nonenal)는 하이드록시노네랄이라는 물질인데 지방산이 과산화 돼서 생성되는 독성이 강한 물질 가운데 하나입니다.

 

 

식용유로 튀긴 튀김이 치매도 일으킬 수 있어

 

튀김을 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리놀산이 많은 대두유나 옥수수유, 포도씨유 같은 식물성 기름을 가열하게 됩니다. 이때 사용하는 식용유는 불포화지방산으로 앞서 설명했듯 열을 가하게 되면 HNE라는 독성물질이 많이 형성되는데요.

 

이러한 HNE가 알츠하이머 환자에게서 높은 농도로 발견된다고 합니다. 이로써 HNE 증가가 치매 환자에게서 뇌세포의 변성을 일으키는 원인 중 하나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는 것이죠.

 

 

식물성 기름, 식용유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식물성 기름 온도가 130˚C 이상이 되면 HNE가 많이 형성되므로 가능하면 기름을 120도 이하에서 요리해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한 마디로 고열로 가열하지 말라는 것인데요. 물론 튀김을 고열로 가열하지 않으면 바삭함도 덜하고 맛이 없겠지요.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고열에 튀기는 조리법이 적당하지 않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름의 양을 너무 많이 하지 않는 것이 좋은데요. 재료가 담길 정도의 양만, 즉 가급적 적은 양으로 요리를 하도록 합니다. 튀김 기름을 많이 하다보면 아까워 두 번 세 번 튀기는 횟수도 많아지는 등 이로인해 건강을 해치겠죠.

 

 

이렇게 튀김이 우리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고열량의 튀김이 비만과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부작용들은 알았지만 이렇게 치매를 비롯한 뇌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다니 더 무섭군요. 앞으로 줄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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