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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건강을 지키는 힘, 바로 근육이라고 하죠. 근육을 지키기 위해서는 꾸준한 운동을 해야 된다는 것은 많은 분들이 아시고 계실거라고 믿어요. 그런데 근육건강을 위해서는 운동뿐 아니라 우리가 먹는 음식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럼 MBN '엄지의 제왕'에서 방송한 근육 건강을 지키는 최고의 비결, 근육강화에 좋은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근육강화에 좋은 음식

 

 

청어

 

정어리와 비슷하게 생긴 청어, 청어하면 과메기가 생각나기도 하죠. 이러한 청어가 근육에 좋은 음식 중 하나인데요. 그 이유는 바로 청어 속에 함유된 크레아틴 때문이에요.

 

크레아틴은 올림픽위원회가 인정할만큼 근력향상에 좋은 영양성분이라고 합니다. 이유인 즉슨 크레아틴은 근육에 저장되는 에너지를 증가시키기 때문인데요. 아울러 뇌기능 향상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크레아틴은 청어 같은 생선류에만 함유된 것은 아니고, 붉은고기 즉 육류에 주로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요. 육류는 지방성분이 많기 때문에 건강을 위협할 수는 있으므로 육류가 아닌 생선 청어를 권장하는 것인가 봅니다.

 

참고로 청어의 크레아틴 함유량은 100g당 0.65g이라고 하네요. 어쨌든 근육의 양과 질을 높이는 청어가 중장년층의 근육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하니 즐겨먹으면 좋겠지요.

 

 

귀리

 

귀리는 타임이 선정한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로 다이어트, 변비, 피부미용,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조절, 혈압을 낮추는 효능까지, 요즘 뜨고 있는 곡물 중 하나인데요. 이러한 귀리가 근육에 좋은 음식이라고 합니다.

 

근육 생성에는 단백질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하죠. 영양소 소비 후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로 사용하는데, 근육의 손실을 막기 위해서 바로 이 단백질이 필요한 것인데요.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라 하면 돼지고기, 소고기, 닭고기 같은 육류가 있습니다. 하지만 삼겹살, 등심, 치킨의 경우 지방이 많아 건강이 염려스럽지요. 또한 단백질의 근육전환에는 소량의 탄수화물이 도움이 되는데, 이러한 육류에는 탄수화물은 함유되어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귀리는 양질의 단백질도 풍부하고, 근육전환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탄수화물도 함유되어 있어 근육에 더없이 좋은 음식인 셈이지요.

 

따라서 귀리를 섭취하면 좋은데 귀리만으로 밥을 짓기에는 식감이 거칠고 퍽퍽한데요. 귀리밥을 지을 때에는 백미와 귀리를 1대1 비율로 섞어 백미밥과 동일하게 조리하면 조금은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겠지요.

 

 

오돌톨 씹히는 식감의 보기만 해도 신선한 해조류인 톳도 근육에 좋은 음식 중 하나라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근육건강, 즉 근육 움직임에는 칼슘 영양소가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 이 톳에 칼슘이 풍부하다고 합니다.

 

그럼 근육과 칼슘은 도대체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칼슘은 대부분 뼈와 치아를 만드는 데 쓰이고, 나머지 1%는 혈액을 통해 근육수축과 신경기능을 조절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근육건강을 위해 꼭 섭취해야 할 영양소 단백질, 이러한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소변으로 칼슘이 배출된다고 하는데요. 따라서 단백질 섭취 시 아울러 칼슘 섭취도 병행되어야 할 것이지요. 바로 이 톳이 칼슘 함유량이 풍부하여 근육건강에 좋은 식품이라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톳의 칼슘 함유량은 생톳의 경우 100g에 105mg,  말려진 건톳의 경우 100g에 1300mg, 이는 우유의 13배에 해당되는 양입니다. 성인 기준으로 칼슘 권장 섭취량이 700mg이므로 건톳을 기준으로 50g만 섭취하여도 권장량을 섭취할 수 있는 셈이지요.

 

 

근육건강에 좋은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았어요.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중요한 근육건강, 평소에 운동과 함께 먹는 음식에도 신경써야 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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