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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소래포구 말고 규모가 큰 어시장이 없을까 검색해 보니 연안부두에 인천종합어시장이라는 곳이 있네요. 그래서 생선 저렴하게 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갔었어요.

 

 

인천 종합 어시장이에요. 연안부두 어시장이라고 하기도 하죠. 자동차를 가지고 갈 시 도로변에 주차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있더라고요. 물론 주차비는 지불해야 되고요.

 

 

 

건물형 어시장인데요. 들어서니 각종 생선 등이 눈에 띄는군요.

 

 

 

시장의 묘미, 바로 흥정이죠. 상인과 흥정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갈치에 민어, 조기 등 다양한 생선들이 보여요.

 

 

 

생각보다 한산한 편이지만 그래도 시장의 분위기는 항상 활기차 보입니다.

 

 

 

자반 고등어는 구워 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홍어에요.

삭힌 홍어 좋아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도저히 먹을 용기가 나지 않더라고요.

 

 

 

대게에요. 쪄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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쏙이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갯가재이고요.

 

 

 

팔딱팔딱 힘 좋은 바다 장어에요.

 

젓갈이랑 건어물 파는 곳도 있는 모양인데 생선 파는 곳만 둘러보았네요. 다음에 한 번 더 와 꼼꼼히 살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어쨌든 어시장에 오면 살아있는 활어들을 봐서인지 왠지 생동감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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