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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특별한 관리없이도 보들보들, 매끌매끌한 머리결이 유지되었는데, 언제부터인지 머리결이 푸석하고, 끝도 갈라지고 빗질을 해도 잘 내려가지도 않는, 그야말로 극손상모가 되었네요. 잦은 염색과 펌을 한 이유도 있겠고, 자외선 노출로 인해 머리결이 상하게 된 이유도 있겠지요.

 

그렇다고 헤어샵에서 비용 들여 클리닉이나 트리트먼트를 하기에도 부담이 되고, 그저 한다는 게 손상모발에 좋은 샴푸 골라 사는 것이라 우연히 쿠팡 둘러보다가 헤어샵 전용 샴푸, 비더살롱 샴푸를 팔기에 구입하였어요.

 

 

 

주문한 비더살롱 크리닉 트리트먼트 샴푸가 배송된 모습입니다.

 

 

 

포장상자에 비 더 살롱 크리닉 트리트먼트 샴푸 사용 팁이 적혀 있네요. 2회에 걸쳐 샴푸하는 것이 팁이라고 하는데, 노폐물 세정을 위해 초벌 샴푸 하고, 두피 스케일링과 영양을 위해 2차 샴푸를 하면 된다고 합니다.

 

 

 

어쨌든 포장 상자를 펼친 모습인데요.

샴푸 본품과 비 더 살롱 크리닉 트리트먼트 견본품이 들어 있군요.

 

 

 

비더살롱 샴푸입니다. 용량은 1000ml로 넉넉한 용량이에요.

가격은 쿠팡가 13,900원에 구입하였어요.

 

 

 

용기에 적힌 제품 특징을 보면 pH5.5 약산성이라 두피와 모발에 잔여물 없이 깨끗이 세정하고, 모발 컬러색상이 유지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하여 사용감이 마일드하고, 아르간, 츠바키, 모링가 3가지 오일이 함유되어 있어 모발과 두피의 영양공급에 도움이 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케라틴, 세라마이드, 레시틴, 실크프로테인, 콜라겐 같은 모발 필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고, 모발과 두피보호 특허 성분도 들어 있네요.

 

 

 

한마디로 식물 유래 계면 활성제로 두피에 있는 노폐물을 저자극으로 세정하고, 손상된 모발에 단백질을 채워 모발을 매끄럽고 건강하게, 그리고 오일 속의 실크 성분으로 모발을 부드럽게 한다는 것입니다.

 

 

 

비더살롱 샴푸 용기에 사용 방법도 자세히 표기되어 있고요.

 

 

 

전성분도 표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 눈에 띄는 게 벤조페논, TEA, 색소, BHT, 미네랄오일이 무첨가되어 있군요.

 

 

 

대강 제품 특징 살펴보았고요. 내용물을 덜어내었어요.

펌핑식이라 손쉽게 내용물을 덜어낼 수 있는데요.

 

 

 

이게 1회 펌핑한 양입니다.

 

 

 

제형은 찰지다고 해야 되나, 쫀득하네요.

 

 

 

손바닥에 거품을 한 번 내 보았는데요. 거품이 아주 많이 일지는 않는 것 같네요. 어쨌든 비더살롱 샴푸 사용법은 1차 샴푸 때 짧은 머리는 1번, 긴머리는 2번 펌핑해서 거품내어 1분 넘지 않게 샴푸하여 가볍게 헹구어 내면 되고요.

 

2차 샴푸 때는 짧은 머리는 2번, 긴머리는 3번 펌핑해서 거품내어 두피 위주로 샴푸한 뒤 충분히 헹궈내면 된다고 합니다. 저는 귀찮아 한번으로 끝냈지만...

 

 

 

일단 샴푸할 때 풍성하게 거품이 나면서 뽀드득 잘 씻긴다는 느낌은 덜한 것 같지만 머리결이 부드러워지면서 영양을 주는 느낌은 드는 것 같아요.

 

샴푸 뒤 금방 외형상으로 표시가 날 정도로 머리결이 탄력있지는 않으나 꾸준히 사용한다면 어느 정도 효과는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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