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요즘 메르스 감염에 대한 우려 때문에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는 분들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은 괜찮다고 하지만 사망자 중 기저질환이 없는 건강한 사람도 포함되어 있기에 그저 안심 놓고 있을 수만은 없는 것 같아요. 적어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 갈 때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될 것 같아 약국에서 일회용 마스크를 구입했어요.

 

 

 

3m 넥스케어 3중필터 마스크입니다. 두 개 들어 있는데 약국에서 2,500원에 구입하였어요. 인터넷으로 구입하면 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겠지요.

 

 

 

3M 일회용 마스크 제품 특징이에요. 외피, 필터, 내피 3중 구조로 되어있네요.

 

 

 

포장지에 표기된 착용방법과 주의사항입니다.

 

 

 

처음 사용해 보는 일회용 마스크인데 착용법도 확인하지 않고, 포장지에서 꺼내어 천으로 된 방한 마스크 쓰는 것처럼 그냥 마스크를 입에다 대고 귀에 걸어봤는데요. 이상하게도 마스크 옆면이 들뜨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른 사람들은 밀착되어 잘 쓰고 다니던데, 왜 나만 이럴까 생각했었는데요. 제가 바로 바르지 못한 방법으로 썼더라고요.

 

 

 

주름져 있는 1회용 마스크 올바른 착용법은 먼저 피부가 닿아야 하는 부분이 어딘지 앞뒤를 확인해야 되겠지요. 일회용 마스크 앞뒤 구분법은 귀에 걸 수 있는 귀걸이 밴드 부분이 안쪽으로 들어가 있는 쪽이 입에 닿는 부분, 속면이에요.

 

 

 

그 반대는 바로 겉쪽이지요. 이렇게 앞 뒤를 먼저 확인하고요.

 

 

 

다음 일회용 마스크 어디가 위쪽이고 아래인지 상하를 확인해야 되겠죠. 자세히 보면 접혀지기도 하고 펴지기도 하는 와이어 프레임이 있는 부분이 있어요. 이 부분이 턱쪽인가 생각도 했는데 요게 코부분, 코지지대에요. 따라서 이걸 위쪽 방향으로 두어 쓰면 됩니다.

 

 

 

이렇게 상하와 앞뒤 확인이 되었으면

 

 

 

이대로 해서 귀걸이 밴드를 양쪽 귀에 걸어 줍니다.

귀걸이끈은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었다 신축성이 좋네요.

 

 

 

그렇게 귀에 걸어준 후

3단으로 접혀있는 주름을 자신의 얼굴 크기에 맞게 세로로 펼칩니다.

 

 

 

마지막으로 와이어 프레임 부분, 즉 코지지대를 눌러 콧잔등에 밀착시킵니다. 이 코지지대는 안경을 썼을 때 김서림도 방지할 수 있지요.

 

 

 

어쨌든 이렇게 마스크를 쓰면 메르스 감염 위험으로부터 조금은 안심할 수가 있는데요. 그런데 한 가지 주의할 점은 벗을 때 마스크의 전면부, 즉 겉면을 잡고 벗기면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이 부분이 이미 바이러스에 노출되어 오염된 상황일 수도 있기 때문인데요.

 

따라서 귀에 걸려있는 밴드를 잡고 벗겨내야 바이러스 등 오염물이 손에 묻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마스크 벗자마자 손 깨끗이 씻는 건 기본이고요. 이렇게 각별히 청결에 신경 쓴다면 더이상의 메르스 감염의 확산을 막고, 조만간 종식도 오겠지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