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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감염에 대한 우려로 그 어느 때보다 청결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요즘인데요. 특히 손씻기만 잘 해도 메르스 감염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고 하니 평소보다 더 위생관리에 신경을 쏟는 듯해요.

 

그래서인지 손소독제는 불티나게 판매되고 있지요. 메르스 여파로 소비가 위축되어 중소 상공업인들의 근심이 더해져 가고 있는 이때, 손소독제나 마스크, 기타 위생과 관련된 제품의 소비는 늘어나 호황을 이루고 있다고 합니다.

 

 

 

저역시 요즘 위생 관련 제품들을 많이 구입하고 있는데요. 약국에 마스크 사러 갔다가 휴대용 손세정제를 쓰고 있지만 넉넉한 양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 손소독청결제를 새로 구입하였어요. 그린후레시 핸드 크린이에요. 약국에서 12,000원에 구입하였답니다.

 

 

 

물과 비누가 필요없는 손소독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쓸 수가 있어 좋지요. 용량은 500ml에요.

 

 

 

용기 뒷면에 사용법과 성분명 등 제품 설명이 되어 있어요. 표기된 그린후레쉬 손소독액 전성분을 나열하면 정제수, 에탄올, 카모머, 글리세린, 트리클로산, 이소프로필미리스테이트, 메칠파라벤, 트리에탄올아민, 페녹시에탄올, 알로에베라잎추출물, 레몬추출물, 자몽추출물, 레몬오일, 향료.

 

그리고 그린후레쉬 핸드 크린 손소독제는 에탄올 62% 함유에 살균 효과는 99.9% 이상이고, 보습 성분도 포함되어 있어 피부의 건조함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이제 써봐야 되겠죠. 펌핑식 용기인데요. 처음에 사용할 때에는 이렇게 돌려서 빼고

 

 

 

눌러서 사용하면 되지요.

 

 

 

손등에 한 번 덜어내 봤어요. 약간 점성이 느껴지는 투명액인데요.

 

 

 

손등을 세우면 흘러내릴 정도의 묽은 젤형이에요.

 

 

 

손소독제 사용방법은 이렇게 손에 덜어내어 골고루 묻히도록 비벼준 후 자연 건조시키면 되는데요. 금방 흡수되고 마르긴 하네요. 끈적임도 없고요. 향은 알코올 냄새가 많이 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기분 좋은 상큼한 레몬향이 나고요.

 

그런데 아무리 보습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해도 자주 사용하니 손이 건조해지는 경향은 있는 것 같아요. 평소에 제가 손에 습진 등이 잘 생기는 편인데요. 몇 번 연달아 바르니 손이 가렵기 시작합니다, 어쨌든 적절하게 양을 조절해서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손소독 청결제, 솔직히 집에서는 그냥 비누와 물을 이용해 씻으면 되니 많이 필요하지는 않고, 문제는 밖에 있을 때이죠. 요런 조그만 약병이 있으면 덜어내어 쓰면 되는데요.

 

 

 

주둥이 부분을 조그만 빈 용기에 집어 넣어 눌러서 내용물을 채워

휴대용으로 갖고 다니면서 유용하게 쓸 수가 있어요.

 

 

 

메르스 바이러스는 몸밖으로 배출되면 24시간 후 사멸되기 때문에 깨끗하게 손을 씻는 등 철저한 위생관리로 감염을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손씻기, 양치질 등이 습관화되어야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손씻기가 여의치 않다면 이렇게 손소독제라도 사용하면 메르스 감염을 막기 위한 한 방법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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