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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 있으면 딸기도 볼 수 없을 테고, 그래서 지난 달 말에 떨이로 딸기를 제법 많이 구매하였어요. 저렴하게 구매하였기에 딸기 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았는데요.

 

그나마 싱싱한 건 생과로 그대로 먹으려고 두었고, 약간 시든데다 뭉개진 딸기는 딸기잼을 만들었어요. 그리고 중간 상태의 딸기는 주스로 만들어 먹기 위해 씻어 냉동실에 보관하였답니다.

 

 

 

씻어서 냉동실에 꽝꽝 얼려두면 더이상 시들 걱정없이 언제나 먹을 수 있지요. 지퍼백에 보관해두면 냉동실 자리도 별로 많이 차지하지 않고 좋답니다.

 

 

시원한 딸기주스 만들기, 천연 과일 음료 딸기쥬스 만드는 법

 

 

딸기주스를 만들기 위해 딸기를 냉동실에서 꺼내 놓았는데요. 꽝꽝 얼다보니 잘 떨어지지 않아 애먹었어요. 사실 조금만 실온에 내 놓으면 금방 떨어지긴 하는데, 성질이 급한 저는 그 사이를 못 참고 억지로 떼어냈답니다. 1회 분량으로 소포장으로 보관하면 그럴 번거로움은 덜하지요.

 

 

 

어쨌든 주스를 해먹기 위해 믹서에 냉동딸기 넣고요.

 

 

 

생수를 넣었습니다.

 

 

 

그리고 단맛을 내기 위해 꿀을 넣으면 되는데요. 집에 있는 꿀이 너무 오래 되어 넣기가 찝찝해 대신 설탕과 딸기잼을 넣었어요. 꿀도 유통기한 있습니다. 오래되고 상한 꿀 잘못 먹으면 큰일나니 조심하세요.

 

 

 

이렇게 믹서기에 넣은 내용물들은 윙 갈아주기만 하면 됩니다.

 

 

 

이렇게 해서 간단 냉동딸기주스가 완성되었고요. 컵에 따라 마셔주기만 하면 되지요.

 

 

 

맛있는 딸기주스인데요.

 

 

 

요즘 일교차가 심하지요. 아침 저녁으로는 아직 조금 선선한 편이지만 한낮에는 제법 덥습니다. 더우면 자연스레 시원한 음료가 당기는데요. 이럴 때 냉동딸기쥬스 한 잔 정말 괜찮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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