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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로 할 수 있는 간단한 반찬 하면 바로 감자채볶음이지요. 저번 주 '집밥 백선생'을 보니 감자볶음 팁을 알려줘서 그 방식대로 한 번 해보았습니다.

 

 

 

백종원 감자볶음 레시피대로 따라 한 감자채볶음 만들기 과정 시작해 볼게요.

 

 

 

 

감자볶음 맛있게 만드는 법

 

 

♣재료

감자 1개, 양파 1/4개, 당근 조금, 풋고추 1개, 소금(데칠 때:1차숟갈, 볶을 때:1/2차숟갈), 후춧가루

 

 

 

먼저 재료를 썰어 놓아야 되겠지요. 감자를 씻어 껍질을 벗겨내고 채를 써는데요. 채 굵기가 다르면 익는 정도가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건 덜 익기도 하지요.

 

채칼로 썰면 일정한 굵기로 썰 수가 있어 그럴 걱정은 필요 없다고 해요. 그런데 저는 칼질도 서툰데 채칼 꺼내기가 귀찮아 채칼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칼로 썰었어요. 그래서 굵기가 들쑥날쑥입니다.

 

 

 

다음으로 감자볶음의 부재료인 감자 외의 채소,

당근과 양파도 채썰었고요. 풋고추도 썰어 놓았습니다.

 

 

 

여기서 바로 백종원의 감자볶음 팁은 먼저 감자를 데쳐내는 것인데요. 먼저 냄비에 물을 넣고 끓입니다. 끓으면 소금을 넣습니다. 데칠 때 소금을 넣으니 감자에 간도 어느 정도 배일 수 있고 좋은 것 같네요.

 

 

 

그리고 채썬 감자를 넣고 데쳐주는데요. 방송에서 얼만큼 데쳐내라는 말은 안 해주었지만 살캉거릴 정도로 데쳐주면 될 것 같아요. 저는 감자가 너무 많이 익혀졌답니다.

 

 

 

어쨌든 데친 감자는 망에 건져 물기를 빼줍니다.

 

 

 

이제 재료를 볶아주면 되는데요.

팬을 달궈 식용유를 두르고 먼저 채썬 양파와 당근을 넣어 볶아줍니다.

 

 

 

그리고 데친 감자 넣고요. 소금 넣어 간을 한 뒤 볶아줍니다.

소금량은 재료 양에 따라 입맛 따라 취향껏 넣어주면 될 것 같아요.

 

 

 

다음으로 색깔도 내고 고추의 향이 나면 더 맛있을 것 같아

풋고추도 넣어 함께 볶았어요.

 

 

 

마지막으로 후추도 뿌려주었습니다.

저는 후추향을 좋아하는 편이라 조금 넉넉히 뿌려주었어요.

 

 

 

이렇게 해서 벡종원표 감자볶음 완성되었어요.

 

 

 

제가 여지껏 했던 감자볶음과 다른 점이라면 바로 먼저 감자를 데쳐주는 것인데요. 이렇게 하니 따로 전분기 빼기 위해서 채썬 감자를 물에 담가둘 필요도 없고 감자 식감도 더 부드러워지고 좋네요. 그리고 어떤 때는 감자 완전히 익도록 볶느랴 살짝 태우기도 하는데 그럴 염려도 없고 맛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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