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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빼놓지 않고 보는 프로그램이 있는데 바로 '집밥 백선생'이에요. 간단한 요리 팁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 인 것 같아 챙겨보는 편인데요.

 

저번 주에 꽁치, 고등어 통조림 요리를 선보이면서 간단하게 옛날 소시지 굽는 팁도 가르쳐 주었죠. 옛날 소세지는 저는 대체로 계란물 묻혀 굽곤 했었는데요. 맛있게 굽는 법이 있더라고요.

 

 

 

'집밥 백선생' 백종원의 옛날 소세지전 굽는 법 과정 보겠어요.

 

 

 

 

'집밥 백선생' 백종원 옛날 소시지 맛있게 굽는 법, 소세지 굽기

 

 

 

추억 돋는 옛날 소시지에요.

요즘에는 맛있는 햄 소시지가 많지만 옛날에는 이 이상 맛있는 소세지는 없었지요.

 

 

 

소시지는 먼저 비닐 껍질을 벗기고 두툼히 먹기 좋게 잘라요.

 

 

 

그리고 프라이팬에 놓고 식용유를 넉넉히 부은 뒤 소금을 싹 뿌리라고 하는데요. 소시지 자체가 염분이 많은데 여기에 소금을 뿌리는 건 아닌 것 같아 굳이 소금을 뿌리지는 않았어요.

 

 

 

어쨌든 바싹 구워서 뒤집으면 된다고 하는데요. 기름이 넉넉하다 보니 구워지면서 지글지글 소리가 나고, 소시지의 겉면이 부풀어 오릅니다. 즉 튀기듯 굽는 셈인데요. 그래서 기름이 많이 튀긴 합니다.

 

 

 

그렇게 해서 구운 옛날 소시지전이에요.

 

 

 

흔한 계란물 묻힌 소시지 구이와는 다르게 튀김과 비슷해 더 고소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여기서 백종원의 팁대로 소금을 뿌렸으면 맛이 달라질지 궁금하기는 하지만 소금 뿌리지 않은 소시지 구이 자체도 싱겁지는 않아요.

 

어쨌든 소시지를 그냥 구울 생각은 잘 안 했는데 의외로 맛은 괜찮네요. 이 소시지 자체는 밀가루 함량이 높아서 굳이 계란물 등 옷을 따로 입힐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이 자체만으로만 구워도 괜찮은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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