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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집밥 백선생'에서는 국민 간식 떡볶이에 대해 방송하였는데요. 떡볶이는 제가 좋아하는 간식이라 가끔 해먹는 메뉴 중의 한 가지에요.

 

그런데 어떤 때는 너무 달고, 또 어떤 때는 너무 텁텁하고, 할 때마다 맛이 달라 떡볶이 양념 비율을 배우고 싶어 시청하게 되었고, 바로 그 다음날 만들어 먹었답니다.

 

 

 

집밥 백선생 떡볶이 기본 레시피대로 만든 떡볶이에요.

 

 

 

 

'집밥 백선생' 떡볶이 레시피, 떡볶이 양념장 소스 황금 비율은?

 

 

♣재료

떡국떡(밀떡), 어묵, 대파

떡볶이 양념장▶고춧가루 1컵, 설탕 1컵, 고추장 2/3컵, 진간장 1/2컵, 물, 후춧가루

 

 

 

떡볶이의 주재료 바로 떡이지요. 떡볶이떡에는 쌀떡도 있겠고 밀떡도 있는데요. 두툼한 쌀떡의 경우에는 양념이 잘 배지 않기에 맛있는 떡볶이를 빠르게 만들기 위해서는 밀떡이 적당하다고 해요.

 

만약 밀떡이 없다면 떡국떡, 즉 떡국 끓여먹을 때 쓰는 가래떡 썰어놓은 것으로 하면 맛있다고 합니다. 마침 떡국떡이 있기에 떡국떡 씻어 준비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어묵도 적당한 크기로 썰어 놓았고요.

 

 

 

대파도 송송 썰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양념장은 집밥 백선생 떡볶이 양념 레시피대로 섞어봤어요. 고춧가루와 설탕을 같은 비율로 넣고요. 고추장은 많이 넣으면 텁텁하므로 고춧가루보다 적게 넣고, 진간장은 고춧가루나 설탕의 반 분량을 넣었어요. 여기에 양념이 잘 섞이도록 물도 넣어 섞습니다.

 

이때 고춧가루의 경우 굵은 고춧가루와 고운 고춧가루를 섞어 넣으면 더 좋다고 해요. 굵은 고춧가루는 색감을 내고, 고운 고춧가루는 고추장 맛을 낸다고 하니 고운 고춧가루가 있다면 섞어 넣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단맛을 내는 재료로 꼭 설탕만을 넣을 필요는 없고요. 또 다른 단맛을 내는 물엿이나 조청, 올리고당 등으로 대체해도 된다고 하니 취향껏 넣으면 되겠지요.

 

어쨌든 이렇게 떡볶이 기본 양념장을 만들어 놓았고요. 여기에 즉석 떡볶이를 만들 때에는 색깔을 진하게 내기 위해 기본 떡볶이 양념장에 춘장을 약간 넣으면 된다고 합니다.

 

 

 

이렇게 양념장을 비롯한 재료 준비는 끝났고, 본격적으로 떡볶이를 만들면 되지요.

팬에 떡국떡과 어묵 담았고요.

 

 

 

섞어놓은 양념장도 넣습니다.

 

 

 

그리고 양념장 양에서 2배 정도 만큼의 물을 부어요.

저는 물 대신 멸치다시마육수가 있어 그걸 넣었어요. 어쨌든 그렇게 끓여주고요.

 

 

 

조금 졸여지면 대파 넣어 마저 졸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후춧가루 넣습니다.

 

 

 

이렇게 해서 집밥 백선생 떡볶이 기본 레시피대로 만들어 봤습니다. 사실 MBC에서 방송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 줄여서 '마리텔'에서 백종원 떡볶이 레시피가 이미 소개되었죠.

 

그때도 한 번 만들어 봤는데요. 그때 맛이랑 비교해보면 들어가는 재료가 똑같으니 맛은 비슷한데 단맛이 좀 덜한 것 같네요. 어쨌든 제 입맛에는 맞네요.

 

 

 

그런데 얇은 떡국떡이지만 많이 굳은 상태라 그런지 왠만큼 조려도 조금 질기네요. 떡이 많이 딱딱하다면 미리 떡을 불리거나 아님 떡부터 넣고 물 넉넉히 부어 어느 정도 끓인 후 다른 재료를 넣어 졸이면 될 것 같아요. 이상 기본적인 재료만으로 만든 간단 떡볶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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