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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 갔을 때 콩나물을 살까 숙주나물을 살까 고민하다가 이번에는 숙주나물을 구입해 반찬으로 숙주볶음을 해 먹었답니다.

 

 

 

숙주는 녹두를 발아시킨, 즉 녹두의 싹을 말하지요. 콩나물과 비슷한 듯하지만 또 콩나물과는 다른 맛이 있어 가끔 무침을 해 먹는데, 이번에는 여러 가지 재료를 섞어 숙주나물볶음을 하였어요.

 

 

 

 

숙주당면볶음, 숙주버섯볶음 만들기

 

♣재료(계량스푼:밥숟가락)

숙주 2줌, 느타리버섯 1줌, 당면 1줌, 대파 1/2대, 홍고추 1개, 풋고추 1개, 식용유

멸치액젓 1.5스푼, 양조간장 2스푼, 다진 마늘 1스푼, 참기름 1스푼, 통깨 1스푼

 

 

 

숙주나물입니다. 이 숙주는 100g에 11kcal로 칼로리가 낮아요. 콩나물이 같은 양에 30kcal라고 하니 콩나물보다도 열량이 확실히 낮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렇게 칼로리가 낮은데다 섬유소도 풍부하니 다이어트에 좋다고 할 수 있지요. 어쨌든 이러한 숙주를 씻어 체에 받쳐 놓고요.

 

 

 

 

  느타리버섯 찢어 놓았고, 당면은 물에 불려 놓았어요.

 

 

 

 

팬에 식용유를 넣고 어슷 썬 대파를 먼저 볶아요. 볶다가 다진 마늘 넣어 볶습니다.

 

 

 

 

그리고 숙주 넣어 볶다가 물에 불린 당면 넣고요.

 

 

 

 

홍고추와 버섯 넣어요.

 

 

 

 

멸치액젓과 양조간장으로 간을 맞춰 볶아주시고요.

 

 

 

 

풋고추를 넣어 뒤적거리다가 불을 끄고 참기름 넣고

 

 

 

 

마지막으로 통깨 넣어 버무려 줍니다.

 

 

 

이렇게 해서 간단한 숙주나물 요리, 숙주버섯당면볶음이 완성되었어요.

 

 

 

그리 아삭한 숙주나물볶음은 아니지만

어쨌든 당면과 버섯이 어우러져 달지 않은 잡채를 먹는 듯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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