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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중국요리 좋아하는 편인데요. 홈쇼핑에서 김학래, 임미숙의 린찐 삼선 누룽지탕을 팔길래 구입하였어요. 누룽지탕은 다른 중국 요리에 비해 기름기도 덜한 것 같고, 담백하면서 먹고 난 뒤 속도 편한 것 같아 가끔 중식당에 가면 시켜먹는 메뉴 중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밖에서 사다먹는 누룽지탕에 비해 훨씬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겠다 싶어 구입하게 되었어요. 가격이 59,900원이었던 것 같아요.

 

 

 

현대홈쇼핑에서 구입한 린찐 누룽지탕, 아이스박스에 포장되어 왔어요. 누룽지와 소스가 따로 개별 포장되어 차곡차곡 쌓여있네요.

 

 

 

변질되지 않고 신선한 상태로 배송될 수 있게 아이스팩도 함께 동봉되어 있었어요.

 

 

 

작은 상자 하나

 

 

 

이 상자 안에 개별 포장된 찹쌀 누룽지가 8개 들어 있어요.

 

 

 

이건 소스에요 소스 역시 8봉지에요.

 

 

 

먼저 누룽지 원재료명 및 함량 살펴보면 찹쌀이 80%, 국내산이고요. 쌀이 19%, 역시 국내산입니다. 그리고 카놀라유가 함유되어 있네요.

 

 

 

다음 소스의 원재료 및 함량은 오징어(국산) 4.2%, 위고동살(세네갈산) 4.2%, 목이버섯(중국산) 4.2%, 새송이버섯, 양송이, 죽순, 굴소스, 청경채, 당근, 새우 등이 들어 있어요.

 

 

 

영양성분입니다. 700g 한 봉지의 칼로리가 271kcal네요.

 

 

 

우선 린찐 찹쌀 누룽지를 그릇에 덜어내 보았습니다.

 

 

 

모양이 잡혀 있을 줄 알았는데 부서져 있네요.

 

 

 

린찐 삼선 누룽지탕을 개봉합니다. 아직 녹지 않고 언 상태인데요. 해동을 시킨 후 끓여주면 되는데, 저는 그냥 아직 완전히 해동되지 않은 상태 그대로 냄비에 넣었어요.

 

 

 

해동된 상태라면 3~4분 정도 끓여주면 된다고 하는데,

완전히 녹은 상태가 아니라 15분 정도 푹 끓였어요.

 

 

 

다 끓인 린찐 삼선 누룽지탕입니다.

 

 

 

새우, 오징어, 당근, 목이버섯 등이 있지요.

 

 

 

린찐 찹쌀 누룽지를 담은 그릇에 끓인 린찐 삼선 누룽지탕을 붓습니다.

 

 

 

그리고 누룽지가 부드러워지도록 30초간 불립니다.

 

 

 

이렇게 해서 삼선 누룽지탕이 간단하게 데워졌습니다. 누룽지 씹을 때 처음에 약간 꼬들거리는 식감은 있는 것 같아요. 먹다보면 조금 부드러워지긴 하지만 더 부드럽게 먹을려면 소스 끓을 때 누룽지도 한데 넣어 함께 끓여주면 될 것 같아요. 

 

린찐 삼선 누룽지탕 후기는 어쨌든 맛은 무난한 것 같습니다. 어떤 누룽지탕은 산화된 듯한 기름 냄새가 나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지는 않네요. 구수하면서 약간 달작지근합니다.

 

 

 

그리고 삼선 누룽지탕이라는 상품명에 걸맞을 정도로 해물이 아주 많은 편은 아니고 오징어, 새우 등 몇가지가 있는데요. 여기서 오징어가 조금 질기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칼집을 많이 내어서인지 부드럽고 잘 씹히네요. 치아 부실한 어르신들이 드시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간혹 홈쇼핑에서 식품 사다 먹으면 기대 외로 실망하는 경우도 없지 않은데요. 이번에는 무난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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