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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스낵은 왠지 건강과자라는 느낌이 들어 제과점에서 가끔 사먹는데요. 며칠 전에는 이마트에 갔을 때 자연주의 두부스낵이 있길래 구입해 봤어요.

 

 

이마트 자주 우리밀 두부스낵, 중량은 50g이고요.

가격은 1,500원이네요. 가격이 그리 싸지는 않은 편인 것 같아요.

 

 

 

포장지에 적힌 원재료명이에요. 밀가루가 42.3% 함유되어 있는데요. 국산밀이네요. 두부는 10.2%, 역시 국산 콩, 그것도 무농약콩으로 만들었네요.

 

그외에 함유된 성분으로는 태국산 미강유, 갈색설탕, 국산 유정란, 국산 발아통밀가루 3.6%, 국산 검정깨, 국산 참깨, 국산 천일염이 함유되어 있네요. 재료들은 마음에 드는 것 같아요.

 

 

 

그리고 자연주의 우리밀 두부과자 50g, 1봉지 칼로리는 240kcal네요.

 

 

 

그럼 내용물을 보기 위해서는 포장 용지를 개봉해야 되겠죠.

절취선을 따라 뜯으니 쉽게 쫙 뜯어지네요.

 

 

 

포장지 부피에 비해 내용물은 쬐끔,

질소포장된 과자는 내용물의 양과 포장지 크기가 조금 차이가 있지요.

 

 

 

어쨌든 이마트 자주 두부스낵, 일단 보기에는 여느 두부스낵과 비슷해 보이네요.

 

 

 

사각모양에 검은깨와 참깨가 듬성듬성 붙어있어요.

 

 

 

그런데 많이 부풀어올라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맛은 일반 두부스낵과 유사하기는 하지만 왠지 더 고소한 느낌이 드네요. 그리고 바삭하더라도 조금 식감이 센 두부스낵도 있는데, 이건 식감 자체가 부드러운 것 같아요.

 

 

 

그리고 간혹 유탕과자들은 기름냄새가 절여있는 경우가 있어요. 이렇게 기름냄새가 많이 나는 이유는 기름이 산화되었기 때문인데 산화된 기름은 건강에 좋지 않지요. 일단 역겨운 기름 절여진 냄새는 안 나네요.

 

 

 

어쨌든 주전부리로 하나둘씩 집어먹기 좋은 것 같은데요. 그런데 처음에는 왜이리 양이 적을까 싶었는데 기름으로 튀긴 과자다 보니 한봉지 그자리에서 다 먹고 나니 속이 느글거리기도 하더라고요. 적당하게 양조절해서 먹으면 바삭한 두부과자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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