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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과일은 꼭 챙겨먹을려고 사과는 거의 빠지지 않고 먹는 편인데요. 저번에 마트에서 사과를 샀는데 맛은 그런대로 괜찮았지만 식감이 많이 푸석거리더라고요.

 

맛도 중요하지만 과일이나 야채는 식감도 중요하지요. 먹을 때마다 기분 나빠하면서 가까스로 다 먹었어요. 그래서 새로 구입해야 되는데 마침 gs 홈쇼핑에서 산지애 사과를 팔길래 구매하였어요.

 

 

 

gs(지에스) 홈쇼핑에서 구입한 산지애 세척 사과에요. 3박스입니다.

한 박스당 중량이 3.3kg, 세박스면 거의 총10kg이지요.

 

 

 

뜯으면 우선 위에 스티로폼 포장재가 덮여져 있는데요.

 

 

 

포장재 걷어내면 낱개로 비닐포장된 사과가 줄지어 있어요.

첫번째 박스 안에 있는 세척사과의 갯수는 모두 15개네요.

 

 

 

사이즈는 작아 보입니다.

 

 

 

두번째 박스에요. 갯수는 13개로 첫번째 박스보다 2개가 적네요.

따라서 크기는 첫번째 사과보다 약간 더 큰 듯해요.

 

 

 

세번째 박스 역시 갯수는 13개네요. 그럼 세 박스 모두 합하면 총 갯수는 41개.

 

 

 

어쨌든 낱개 포장이 잘 된 사과에요.

 

 

 

한 개 집어 비닐포장을 뜯었는데요. 앞서 말했듯 사과 사이즈는 크지 않고 작은 편이에요. 그리고 보기에는 그리 맛있어 보이지는 않는데 맛은 직접 먹어봐야 알지요.

 

 

 

씻은 사과라 세척하지 않고 그대로 먹어도 되지만 먹기 전에 저는 한 번 헹궜어요.

 

 

 

우선 반을 갈랐는데 칼로 자를 때 푸석한 느낌이 나지 않군요.

 

 

 

껍질째 먹기 좋게 썰어 일단 맛을 보았는데

맛이 달고 많이 단단하지도 않은 아삭한 식감이네요.

 

 

 

씹으면 과즙이 충분히 나오는 게 맛있어요.

 

 

 

사과는 껍질이 더 좋은 거 아시죠. 잔존 농약이 있을까 두려워 껍질을 깍아 먹곤 하지만 여러 단계로 세척한 깨끗이 씻은 사과라니 껍질째 먹어도 무방할 것 같아요. 그래도 염려스러우면 물에 더 헹궈서 먹어도 되고요.

 

 

 

그런데 치아가 부실하거나 소화가 안 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껍질째 먹기를 꺼리시더라고요. 아무래도 껍질을 깎아야 좀더 부드러운 식감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껍질을 한 번 깎아서도 먹어봤습니다. 푸석하지도 않고 많이 단단하지도 않은, 제가 딱 좋아하는 식감이에요. 이번에 구입한 산지애 씻어나온 세척 포장 사과, 크기가 작은 듯하긴 하지만 일단 맛으로는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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