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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사람이 일반적으로 가장 즐겨먹는 생선이라 하면 아마도 고등어가 아니지 않을까 싶은데요. 마트에 가봐도 쉽사리 알 수 있지요. 생선 코너에 가보면 생고등어에 간고등에 고등어가 차지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것 같더라고요.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을 보니 이러한 고등어로 고등어탕도 만들더라고요. 고등어탕 만드는 법과 신선한 고등어 고르는 법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어요.

 

 

고등어 지금이 제철!

 

고등어는 일반적으로 9월에서 11월 사이, 가을이 제철이라고 합니다. 딱 지금이 고등어철인 셈이지요. 이때는 겨울이 다가오니 겨울을 나기 위해 많은 음식들을 섭취하기 때문에 가장 통통하고 지방도 많이 있는 상태라고 해요. 즉 고등어가 맛이 있는 철이라는 것입니다.

 

 

고등어탕, 고등어국 만드는 법

 

재료고등어, 시래기, 된장, 고추, 다진 마늘, 간장

 

1. 고등어의 내장과 머리를 제거하고 씻는 등 손질합니다.

2. 손질한 고등어는 15분간 푹 삶아 뼈와 살을 분리합니다.

3. 시래기를 된장, 간장에 무쳐 국물을 끓입니다.

4. 고등어를 한 번 더 체에 걸러내어 20분간 더 끓여요.

5. 먹을 때 산초가루를 넣으면 고등어의 비린맛을 잡을 수 있지요.

 

 

고등어 탕으로 먹으면 더 좋아

 

탕으로 먹으면 혈관질환이나 혈압을 낮추는 EPA성분이 국물에 많이 우러나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우리가 흔히 먹는 조림이나 구이보다는 더 많은 함량을 섭취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마 고등어 잘 못 먹으면 독!

 

고등어에는 알칼리성 아미노산 히스티딘이 있는데, 이게 부패 초기에 히스타민으로 바뀌면서 몸에 가려움증이나 두드러기 같은 식중독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합니다.

 

 

좋은 고등어 고르는 법, 신선한 고등어 고르기

 

▶등무늬가 선명하고 광택이 나는 것이 좋습니다.

▶눈이 맑고 살을 손으로 눌렀을 때 단단한 것이 신선한 고등어입니다.

 

 

고등어는 부패가 빠르지요. 잘못 먹으면 탈이 날 수도 있는데요. 따라서 고등어 보관법은 구매 후 내장이 제거되지 않았다면 손질을 마친 뒤 실온에 그대로 두지 말고 즉시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해서 부패를 늦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요즘 고등어가 기름이 많아서인지 맛있더라고요. 신선하게 보관하여 맛있는 고등어 많이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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