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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어느 듯 지나가고, 아침 저녁은 제법 선선한 기운이 도네요. 그래서인지 기관지이 약한 저는 벌써부터 목이 칼칼하면서 기침이 나기도 합니다. 그러던 중 MBC '생방송 오늘 아침'을 보니 오미자가 기관지에 좋다고 하더라고요.

 

 

오미자가 기관지나 천식에 좋은 이유

 

오미자의 리그난, 베타카로틴 그리고 다양한 비타민 성분이 면역력을 강화시켜서 염증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기관지나 천식에 효과적인 작용을 하는 것이라고 해요.

 

 

건강한 오미자청 만들기

 

사례자의 경우 기침 때문에 오미자를 복용하였는데 많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오미자를 섭취하고 계셨는데, 우선 오미자청 만드는 법이 소개되었어요. 

 

보통 오미자청 담그는 법이라 하면 설탕과 오미자의 비율을 1:1로 넣곤 하지요. 하지만 설탕과 오미자를 1:5 비율로, 즉 설탕을 오미자의 1/5 정도로 적게 넣어 섞어 꾹꾹 눌러주더라고요. 그리고 3개월 이상 햇빛이 들지 않는 곳에 두면 된다고 합니다.

 

설탕이 덜 들어간 오미자청이라 당분 섭취가 줄어들어 건강에도 더 좋을 듯한데요. 이렇게 만든 오미자청은 물에 희석해서 마셔도 되고, 설탕이 들어가는 각종 요리에 설탕 대신 넣으면 되지요. 아님 오미자 말린 것을 달여서 꿀을 넣어 따뜻하게 마셔도 됩니다.

 

 

전국 오미자 축제 정보

 

문경 오미자축제
기간:2015년 9월11일~9월 13일까지, 장소:경북 문경시 문경읍 문경새재도립공원 야외공연장 일원

 

거창 오미자축제

기간:2015년 9월 13일, 장소: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옛 가북중학교 교정

 

홍천 오미자축제

기간:2015년 9월 18일~9월 20일, 장소:강원도 홍천군 북방면 공설운동장

 

함양 백전 오미자축제

기간:2015년 9월 12일~9월 13일, 장소:경남 함양군 백전면 청소년야영수련원 일대

 

 

요즘 오미자철이지요. 생오미자를 접할 수 있는 기간인데요. 그래서인지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서도 쉽게 구입할 수 있더라고요. 오미자 사다가 오미자청 만들어 1년 내내 먹으면 기관지나 천식 등 호흡기질환 걱정 덜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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