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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에 인천 송도 센트럴 파크에 갔다가 한옥마을의 '한양'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는데요. 그때 한양은 2층이었고 1층에 '경복궁'이라는 음식점이 있었어요.

 

다음에는 경복궁에서 한 번 먹어봐야겠다면서 돌아갔는데, 그 뒤에 또 송도에서 점심 먹을 기회가 생겨 경북궁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양, 여담, 샤브젠, 경복궁이 있는 송도 한옥마을 입구 주차장에는 이미 많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어요. 만차인 경우 센트럴파크 주차장에 주차시키면 됩니다.

 

 

 

전통 기와 지붕의 한옥 건물, 보기만 해도 고풍스럽지요. 잠시 구경을 했어요.

 

 

 

그럼 슬슬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경복궁에 들어가 볼까요?

 

 

 

건물 안으로 들어갔어요. 숯불갈비코스요리전문점 경복궁 입구입니다.

 

 

 

식당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그급스러워 보이네요.

 

 

 

인천 송도 한옥마을 경복궁은 모두 단독 룸으로 되어 있어요.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니 요렇게 수저가 셋팅되어 있네요. 메뉴는 마침 평일 점심이라 점심특선을 주문할 수가 있었는데요.

 

점심특선으로 양갈비구이 정식은 1인분 33,000원, 양념갈비구이 정식이 32,000원, 생갈비구이 정식이 37,000원, 한우런치구이 정식이 38,000원이고요.

 

점심특선 한정식 A는 1인분에 22,000원, B는 27,000원, 점심특선 프리미엄 한정식이 35,000원인데 점심에 고기 구워 먹기도 부담스러워 저희는 간단하게 점심특선 한정식 B를 주문했어요.

 

 

 

그리고 바로 음식들이 들어오는데요. 죽과 물김치에요.

 

 

 

죽은 흑임자죽인데요. 고소합니다.

 

 

 

물김치도 새콤하니 괜찮고요.

 

 

 

다음으로 탕평채입니다. 맛이 심심한 편, 간이 거의 되어 있지 않았네요.

 

 

 

단호박 샐러드에요.

 

 

 

전인데요. 4인용이라 4등분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한 조각은 이미 먹은 상태에요.

그런데 전 크기가 정말 조그맣습니다

 

 

 

토마토 샐러드에요. 상큼한 유자향이 나는군요.

 

 

 

잡채이고요.

 

 

 

이건 적우럭이에요. 열기라고도 한다는데요. 먹기 좋게 뜯어서 주시더라고요.

 

 

 

튀겨 간장 소스를 곁들인 것 같은데 바삭하니 정말 맛있네요.

 

 

 

이건 야채무침이에요.

 

 

 

묵은지 조림이고요.

 

 

 

갈비찜입니다.

 

 

 

갈비찜은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편이에요.

 

 

 

고소한 들깨탕이에요.

 

 

 

그렇게 이것저것 음식 맛을 보았고요. 이제 밥을 먹어야겠죠. 공기밥과 된장찌개에요.

 

 

 

차돌박이 된장찌개인 것 같은데 달작지근한 게 그리 짜지 않고 무난한 맛이네요.

 

 

 

밑반찬으로 젓갈이고요.

 

 

 

참나물 무침이에요.

 

 

 

그리고 김치입니다.

 

 

 

후식으로 매실차인지 뭔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잔 마시면서 식사를 마쳤습니다. 대체로 음식은 깔끔하면서 간도 세지 않고 무난했던 것 같아요.

 

이상 인천 송도 한옥마을 맛집 '경복궁'이었는데요. 단독룸으로 되어 있어 가족 모임, 접대시, 상견례할 때 등 모임 장소로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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