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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서 가장 염려스러운 것이 바로 골다공증 등 뼈건강이지요. 그래서 뼈에 좋다는 멸치나 우유 등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들을 의식적으로 많이 챙겨먹는 분들 많으신 것 같아요.

 

하지만 실제적으로는 칼슘 섭취량이 많이 부족한 상태라고 해요. 이렇게 칼슘이 함유된 음식을 충분히 먹는다 해도 칼슘 부족 상태가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짜게 먹으면 칼슘 흡수량 줄어들어

 

칼슘은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섭취하느냐에 따라서 실제로 인체에 섭취되는 칼슘의 양은 달라진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사람들의 경우 바로 짜게 먹는 습관이 칼슘 부족을 낳게 하는 한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는데요.

 

멸치의 경우만 보더라도 칼슘 함유량은 많지만 아울러 나트륨 함량도 높습니다. 이러한 나트륨은 소변으로 배출될 때 칼슘과 함께 배출되기 때문에 칼슘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한들 흡수량은 줄어들게 마련인 것이지요.

 

 

칼슘 흡수에 도움되는 음식 궁합

 

멸치를 먹을 때는 두부와 함께 먹는 것이 좋은데요. 즉 이 두 식품은 궁합이 맞는 음식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 이유는 비타민C나 유당, 단백질이 있을 때 칼슘이 더  흡수되는데 바로 두부의 칼슘과 단백질이 멸치의 칼슘 흡수에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우유와 검은깨도 궁합이 맞기 때문에 믹서에 우유와 검정깨를 함께 갈아 마시면 도움이 되고요. 달걀과 시금치도 칼슘 흡수를 돕는, 높일 수 있는 식품이라고 합니다.

 

 

칼슘 섭취를 돕는 비타민D

 

평소에 비타민D가 부족해진다면 칼슘 섭취를 하더라도 칼슘이 제대로 뼈의 구성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칼슘의 흡수를 도와줄 수 있는 비타민D도 함께 있어야 하는데요.

 

이러한 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자동으로 생성됩니다. 평소에 하루 20분 정도 햇빛에 팔과 다리를 노출하는 정도로 비타민D가 합성되고 따라서 뼈간강에도 도움이 되는 것이지요.


단순하게 칼슘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 뼈건강을 지킬 수 있는 것은 아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평소에 짜게 먹는 식습관을 고치고, 칼슘 흡수에 도움이 되는 방법으로 칼슘 흡수율을 높이는 것이 중요할 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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