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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야식 먹고 싶을 때 그런데 마땅히 먹을만한 게 없을 때 반찬으로 해먹기 위해 사다 둔 어묵이라도 살짝 프라이팬에 구워서 먹곤 하는데요.

 

저번 주에 마트 갔다가 사조대림에서 제조된 쉐프덴이라는 어묵이 눈에 띄길래 요것 간식으로 먹으면 괜찮겠다 싶어 구입하였어요.

 

 

 

대림선 쉐프덴 부추어전이에요.

두 봉 묶어서 판매했는데요. 쉐프덴 2봉 묶음 가격이 2,980원이에요.

 

 

 

특징이라 하면 밀가루를 포함해 6가지 성분이 없는 어묵, 즉 밀가루, 합성보존료(소르빈산), 합성착향료, 산화방지제(L-아스코르빈산나트륨), 팽창제(글루코노델타락톤), 스테비올배당체가 함유되어 있지 않다고 합니다.

 

 

 

구체적인 원재료명 및 함량이 포장지에 표기되어 있어요. 명태연육이 69.66%, 부추 10.45%, 청양고추가 3.05% 등이 함유되어 있네요. 재료 원산지는 어육의 경우 미국이고요. 야채 원산지는 국산이군요.

 

 

 

영양성분이에요. 1회 제공량 50g에 대한 칼로리는 70kcal이고요.

한 봉 중량이 140g인데 이에 대한 총 칼로리는 195kcal이네요.

 

 

 

대림선 쉐프덴의 유통기한도 확인해 봅니다. 포장지 앞면 상단에 표기되어 있는데요. 제조일과 유통기한이 함께 표기되어 있는데 유통기한이 그리 길지는 않네요. 8일 정도, 더 오래 보관할려면 냉동실에 보관하면 될 것 같아요.

 

 

 

어쨌든 봉지를 뜯었습니다.

 

 

 

어묵과 함께 선도유지제가 동봉되어 있군요.

이 산소흡수제는 먹는 게 아니지요. 끄집어 내고요.

 

 

 

어묵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모양은 타원형이에요. 기다란 둥근 모양인데요.

 

 

 

푸릇푸릇한 야채가 보입니다.

원재료명에서 확인했듯이 아마도 부추랑 청양고추인 듯합니다.

 

 

 

먹는 방법은 전자레인지에 넣어 1분만 돌려주면 된다고 해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지요.

 

 

 

하지만 저는 그냥 조금 귀찮더라도 프라이팬에 구워주었어요. 기름 두를 필요는 없고요. 그대로 팬에 놓아 앞뒤로 살짝 구웠습니다.

 

 

 

상품명이 부추어전이라니 데워놓고 보니 정말 넙적한 전 같네요.

 

 

 

먹기 좋게 잘랐습니다.

 

 

 

어묵 두께는 요정도

 

 

 

그리고 한입, 일단 어묵맛이긴 하나 씹는 식감이 일반 어묵과는 다릅니다. 쫄깃한 식감이에요. 아마도 어묵이라 하면 흔히들 들어있어야 하는 밀가루가 함유되어 있지 않아서인 것 같아요.

 

 

 

그리고 여러가지 고기 어육을 섞어 놓은 게 아닌 명태어육만 사용해 맛이 일단 깔끔하네요. 그런데 단맛이 많이 나는 것 같아요. 짠맛은 상대적으로 덜 느껴지고요.

 

 

 

조금 달작지근해 느끼한 면도 없지 않은데 청양고추의 맵싸한 맛이 요걸 조금은 잡아주는 것 같아요. 그렇게 맛있다 이럴 정도는 아니고요. 출출할 때 간식으로 또는 술안주로 먹으면 좋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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