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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나기를 바랄 뿐이죠. 그래서 면역력 강화를 위해, 건강한 성장을 위해 각종 비타민제를 먹이고 있습니다. 오직 아이들을 위한 마음으로 말이지요.

 

하지만 건강을 위해 먹인 비타민 약이 비타민 속에 있는 합성 첨가제로 인해 오히려 아이들의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린이 비타민에 유해 합성물질이?

 

어린이 비타민이라 하면 아이들이 먹는것이니 유해한 물질이 첨가돼서는 안 될 것 같은데, 시중에서 팔고 있는 어린이 비타민 성분명을 확인해 보면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이산화규소 등 인체에 유해할 수 있는 합성 첨가물들이 들어 있다고 해요.

 

 

♣스테아린산마그네슘과 이산화규소의 부작용

 

스테아린산 마그네슘이란 가루 입자의 약을 알약 형태로 만들 때 입자들이 기계에 달라붙는 걸 방지하기 위해, 즉 윤활제로 사용하는 합성 물질인데요. 이는 체내에 필요한 영양소의 흡수를 감소시키고, 체내 장기들의 독소 수치도 높인다고 합니다.

 

이산화규소는 실리카라고도 불리는 광물의 일종으로 흔히들 구운 김 속에 함께 동봉되어 있는 방습제가 바로 이 성분이에요. 이는 습기를 머금지 않도록 하기 위한 고결방지제로 기도 자극 및 기침, 규폐증, 신장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장기간 노출될 경우 발암성이 있어 폐암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비타민제를 알약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코팅도 해야 되고, 제품이 부서지지 않게 하는 고형제도 넣어야 된다고는 하지만 이러한 보존제들이 알레르기 반응이나 구토, 두드러기, 소화불량을 일으킬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아이들의 경우 똑같은 양을 먹더라도 어른들보다 더 심각한 증상을 겪을 수 있는데, 문제는 어린이 건강식품의 첨가물에 대해서 따로 규정이 없다고 합니다.

 

 

주위에 보면 어린이 비타민을 많이 남발해서 먹이고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설사 합성첨가물이 비타민 하나에 미미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하더라도 그 종류와 갯수가 많아진다면 많은 양의 합성 물질을 섭취하는 셈이 되지요. 무조건 정제된 약으로 영양 보충을 한다기보다는 먹는 음식으로 건강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을 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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