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사람은 누구나 나이가 들면서 신체적 기능이 떨어지는 등 노화 현상이 일어나기 마련이지요. 우리가 볼 수 있는 눈 또한 예외는 아닌지라 평균적으로 45세 정도만 지나면 노안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요즘에는 스마트폰 사용으로 집중하는 시간이 길다 보니 20~30대의 젊은 나이에도 노안이 찾아온다고 해요.

 

하지만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노안을 늦출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MBN '엄지의 제왕'에서 나도균 한의학 박사가 소개한 기적의 눈건강법, 노안 극복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노안 자가진단테스트

 

손가락 지문으로 알아보는 노안 자가진단법▶지문 읽기

 

 

1. 눈앞에 손가락 검지를 세웁니다,

2. 검지를 눈앞 10cm까지 가까이 가져옵니다,

3. 검지의 지문이 보일 때까지 눈에서 멀어지게 합니다,

4. 지문이 뚜렷하게 보이면 멈춘 후 거리를 측정합니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를 낀 분들은 그 상태에서 진단하면 된다고 해요.

 

거리 측정 결과 눈과 검지 거리가 30cm가 넘으면 노안이 시작되었다고 볼 수 있다고 하는데요. 즉 30cm 이상일 때 잘 보인다면 노안이 이미 시작되었다는 것이지요.

 

신문 읽기로도 노안 자가진단을 할 수 있는데요. 먼저 신문을 눈앞에 가까이 대고, 다음 신문을 눈앞에서 멀어지게 한 후 글씨가 잘 보이는 위치에서 멈춰 거리를 측정하면 된다고 합니다.

 

 

노안 극복 비책

 

노안을 막는 방법 1단계▶뇌로 피를 끌어올리기

 

 

1. 양손을 가볍게 흔들고 손목을 위아래도 가볍게 꺾습니다.

2. 다리를 가볍게 흔들며 발목을 구부렸다 폈다를 반복합니다.

3. 양팔과 발을 자연스럽게 흔들며 걷습니다.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10분에서 20분 정도 걷기를 해주면 됩니다.

 

뇌로 피를 끌어올리기 효과

가볍게 걷기만 해도 다리 근육이 혈액 펌프질을 해서 뇌를 자극하여 뇌로 가는 혈액을 60% 증가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즉 걷기를 통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눈건강에도 도움을 준다는 것이지요.

 

 

노안을 막는 방법 2단계▶눈의 노폐물 짜기

 

 

 

1. 눈을 아래로 보고, 즉 눈동자가 아래가 되도록 하여 안구 위의 뼈와 안구 사이의 공간을 자극합니다.

2. 1초 간 눌렀다 뗐다를 5회 정도 반복합니다.

3. 반대로 눈을 위로 보고 안구 아래의 뼈와 안구 사이의 공간을 자극하는데, 역시 1초간 눌렀다 뗐다를 5회 반복합니다.

눈의 노폐물 짜기는 눈이 감겨진 상태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강한 자극 시에는 각막 손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 되겠지요.

 

눈의 노폐물 짜기효과

안와의 구조는 지방조직, 근육, 혈관, 임파액, 조직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해요. 이곳에 고여 있던 노폐물이 제거된 후 새 혈액이 유입되면서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어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지요.

 

 

노안을 막는 방법 3단계▶88기공법

 

 

1. 주먹을 쥔 채 엄지의 첫번째 마디로 양쪽 눈 주위를 8자 모양으로 마사지합니다.

2. 그리고 인중 중앙에서 시작하여 원을 그리며 두 눈을 돌아 입주위까지 자극합니다.

양손으로 각각 18번씩, 총 36번 시행하는데, 자극이 살짝 느껴질 정도로 압박하면 된다고 해요. 눈을 뜨고 해도 상관 없으며, 아프지 않다면 많이 해도 되고, 남녀노소 누구나 해도 상관 없다고 합니다.

 

88기공법 효과

얼굴에는 전신의 경혈이 모여 있다고 합니다. 88기공은 얼굴의 모든 경혈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고 하는데요. 즉 전신의 경혈을 자극하는 셈이지요. 그렇게 자극함으로 인해 혈액이 잘 돌고 따라서 눈이 밝아지는 효과가 있는 것입니다. 근시 교정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노안을 막는 방법 4단계▶초점 맞추기

 

 

1. 엄지를 세우고 눈높이로 가져와 손끝을 응시합니다.

2. 3초동안 팔을 최대한 멀리 뻗어 손끝을 응시하며 1초간 유지합니다.

3. 손끝을 응시한 채 3초 동안 원래 위치로 팔을 당깁니다.

1초 멈췄다가 3초간 초점을 이동하는 것이 핵심으로, 되도록 눈을 깜박이지 않고 시행하는데, 눈이 피로하지 않을 만큼만 실시하면 된다고 해요.

 

초점 맞추기 효과

노화로 인해 수정체 조절 근육의 탄성이 약화되어 가까운 곳에서 먼 곳으로 초점 이동이 어려워진다고 합니다. 초점 맞추기 훈련을 통해 눈주변 근육을 강화시켜 노안을 막는 데 효과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노안 예방을 위한 눈건강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주위에 보면 피부 관리, 주름살 수술, 옷을 젊게 입는 등 외모를 가꿔 나이가 들어도 젊어보이는, 즉 동안인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눈 건강을 위해 따로 관리하는 분들은 많지 않은 것 같은데요.

 

어쩌면 눈건강이 다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평소에 노안을 막는 4단계 방법으로 노안의 발생 시기를 늦추고, 이미 시작되었다고 하더라도 진행속도를 더디게 만들 수 있으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저역시 요즘 눈이 침침한데요. '엄지의 제왕'에서 소개한 눈건강법 꾸준히 실천해 봐야 되겠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