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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럽기만 하면 빈혈이 아닐까 생각되어 철분제를 사서 복용하곤 합니다. 하지만 중년 이후 과다한 철분제 복용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폐경 이후에는 따로 철분약를 복용할 필요없이 식사를 통해 철분 보충이 충분히 가능한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오히려 철분약을 복용하면 몸속 산성화의 원인이 된다고 하는데요. 몸이 산성화된다는 것은 건강에 위협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은 여러 매체를 통해서 많이 접해보셨을 거에요.

 

 

구체적으로 과다한 철분제 섭취가 어떤 부작용이 생기는지 알아보면 우선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합니다. 아울러 체내에 철분이 쌓이면 암이나 심혈관 질환이 증가하기도 하고요. 간 경변이나 피부색소 침착, 당뇨가 유발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로 인해 수명도 줄어든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위 내용에 의하면 철분이 과다한 상태임에도 빈혈예방을 위해서 철분약를 함부로 먹는 것은 올바른 건강 수칙이 아님을 알 수 있는데요.

 

흔히들 '어지러우니 당연히 빈혈일거야' 이렇게 자가진단하는 경우 많습니다. 이후 자연스레 철분 영양제를 복용하지요. 물론 임산부 등 철분이 부족할 수 있는 경우에는 보충은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철분 과잉임에도 이걸 인지하지 못하고 철분 보충제를 지속적으로 복용한다면 문제가 생기는 것이지요. 특히 중년 이후에는 철분약 섭취시 더더욱 주의해야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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