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장에는 우리 몸에 좋은 유익한 균과 그렇지 못한 해로운 균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 중에서 유익한 균이 많아야 건강하다는 것은 굳이 말할 필요없이 당연한 일이지요.

 

제 얘기를 하자면 작년에 장염으로 고생했었는데요. 병원에서 약에 의한 장염이라고 하더라고요. 제가 작년에 항생제를 많이 복용하였는데 아마도 이로 인한 장염이었나 보네요.

 

그럼 제가 먹은 이 항생제와 장염과 무슨 관계가 있을까요? 바로 염증이나 상처 등을 치유하기 위해 먹은 약이 장에 있는 유익한 균까지 죽이는 결과를 나았고, 이로 인해 장내 불균형을 가져와 설사 등 장염 증상이 나타났던가 봐요.

 

그런데 항생제에 의해 장염에 걸렸다면서 이를 치료할 때에도 역시 항생제로 치료하였답니다. 참으로 아이러니하지요. 어쨌든 치료하면서 유산균도 함께 처방되었던 것 같아요.

 

그 이후로 장건강 참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는데요. 그래서 평소에 유산균 섭취를 꾸준히 해야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따로 건강식품으로 나와 있는 유산균을 섭취하지는 않았고, 가끔 요구르트 먹는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얼마 전에 지인께서 장에 좋은 연세 프로바이오틱스 골드라는 유산균 제품을 여려 포 주셨어요.

 

 

 

연세생활건강의 연세 프로바이오틱스 골드에요.

 

 

 

낱개로 비닐 포장 되어 있네요.

프로바이오틱스란 건강에 이로움을 주는 유익한 균을 총칭하는 말이라고 합니다.

 

 

 

내용물을 먹기 위해서는 봉지를 뜯어야 되겠지요.

손으로는 잘라지지 않고요. 가위로 싹둑 자르면 됩니다.

 

 

 

잘라 내용물을 보니 하얀 분말이에요. 용량은 2000mg.

 

 

 

분말 형태라 먹기는 편합니다. 먹는 방법은 1일에 2회, 1회에 1포씩 먹으면 된다고 해요. 그냥 입에 탁 털어 넣어도 되고요. 물과 함께 먹어도 됩니다. 맛을 보니 새콤한 맛도 나고 그냥저런 먹을만하네요. 마치 비타민C 분말을 먹는 것 같습니다.

 

 

 

아니나다를까 성분명을 보니 아세로라추출분말에 비피도박테리움 롱굼, 락토바실러스, 아시도필루스 등등에 비타민C도 함유되어 있더군요. 외에도 다양한 성분들이 함유되어 있었어요. 물론 반갑지 않은 이산화규소를 비롯한 여러 합성물질도 함유되어 있었고요.

 

 

 

어쨌든 장속에 있는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한 균은 증식시킨다고 하니 건강에 어느 정도 도움은 되겠지요. 특히나 면역력 강화를 위해 장건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니까요.

 

 

 

그런데 식전이든지 식후든지 먹는 시간이 표기되어 있지는 않은데, 위산분비가 많을 때에 섭취하면 유산균이 많이 죽게 된다는 말을 어디에서 들었던 것 같아요. 따라서 식전보다 위산분비가 적은 식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을 것 같긴 하네요.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