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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춥지요. 추운 날씨를 싫어하는 저로서는 어서어서 추운 겨울이 갔으면 하는데 계절의 바뀜은 제 맘대로 되는 일은 아니지요.

 

대신 추위를 견뎌내야 하는데, 이렇게 추운 날씨에는 몸에 지방이 축적되어 있어야 추위를 덜 탄다고들 하잖아요. 그래서 추위 핑계 대고 고기를 먹어줘야 되겠다 싶어 할 때 저희 동생이 인터넷으로 훈제오리 구입하였다고 몇 팩을 주었네요.

 

 

 

목우촌 훈제오리 슬라이스에요.

 

 

 

200g씩 소포장으로 되어 있어요. 많은 양이 포장되어 있으면 먹다남은 것 보관하기도 번거로운데, 이렇게 소포장 되어 있으면 좋지요.

 

 

 

포장지 뒷면에 원재료명이 표기되어 있어요.

생오리가 아니니 각종 합성첨가물이 포함되어 있긴 합니다.

 

 

 

어쨌든 포장지 뜯어 그릇에 내놓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구워야 되겠죠, 프라이팬에 슬라이스 훈제오리를 올려 놓았어요.

 

 

 

기름이 자르르 다 구워진 훈제오리고기입니다.

 

 

 

질기지 않은 오리훈제 구이 정말 맛있지요.

 

 

 

상추에 싸서 낼름, 맛있게 먹었어요.

 

 

 

오리고기는 다른 고기에 비해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고는 하지만 어차피 기름이 많은 고기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따라서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안 되겠지요. 적당히 먹는다면 기운 보충에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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