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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인리스 냄비는 불에 한 번 조리하고 나면 시커멓게 변해 보기가 흉한 것 같아요. 몇 달 전 마트에서 스텐 편수 냄비를 아주 저렴하게 팔길래 라면이나 끓여 먹어야지 하면서 샀는데요.

 

몇 번 조리하고 나니 냄비 겉면, 속면이 탄 자국으로 얼룩덜룩 해졌어요. 처음부터 깨끗하게 세척하지 않고 대강 문질러 씻었더니 냄비 속이 시커멓게 변해 버렸네요.

 

 

 

어찌된 게 냄비 바닥보다 옆면이 더 지저분합니다.

 

 

 

제대로 씻어 봐야지 하면서 수세미로 스텐리스 냄비를 빡빡 문질러도 잘 지워지지가 않아요. 이렇게 스텐냄비 탔을 때 탄 냄비 쉽게 닦는 방법, 세척법, 청소법으로 베이킹소다를 이용하면 좋지요.

 

 

 

탄 냄비 닦기 위해서 냄비에 물을 한가득 받아놓고 베이킹소다를 넣었습니다.

두 스푼 하고 반 스푼 정도를 더 넣었어요.

 

 

 

그리고 끓여주었어요.

 

 

 

팔팔 끓도록 조금 놔 두었다가 불을 끄고 그대로 식을 때까지 둡니다.

 

 

 

성질 급한 저는 그냥 바로 씻어 보기로,

물을 비우고 수세미 스펀지로 살살 문지르기만 해도 시커먼 게 묻어나오네요.

 

 

 

본격적으로 수세미에 주방세제 묻혀 문질러 줍니다.

 

 

 

그리고 헹궜는데요. 처음보다는 탄 얼룩이 많이 지워졌지만 완전히 깨끗하게 지워지지는 않았네요. 탄 자국이 조금 있어요. 바로 깨끗이 세척해야지, 대강 씻고 놔두었더니 탄 얼룩이 배여서 그런가 봐요. 그래도 많이 지워진 편이에요. 몇 번 더 베이킹소다 넣어 끓이면 깨끗해질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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